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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슬림한장어

확실히슬림한장어

다른 부부들도 함께 사는데 외로워서 홀로서기 하나요?

다른 부부들도 함께 사는데 뭔가 대화도 안되고 공감이 안되어서 홀로서기 시작하나요?

결혼을 했는데 제 스스로가 홀로서기를 못한 탓인지 바보처럼 옛날 과거도 못 잊고 현재 노력은 하는데 서로 자존심 싸움만하게 되네요.

다른 부부들도 홀로서기 어떻게 하나요?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 살짝쿵유능한김치볶음밥

    살짝쿵유능한김치볶음밥

    저도 20년을 와이프와 함께 살고 있지만 혼자 사는 거 같은 느낌을 많이 받곤 합니다. 그래서 요즘에는 그냥 그러려니 하고 군소리하지 않고 그냥 살아가는 것 같아요. 매일 싸우기도 하고 했는데 상처만 남고 남는게 없더라구요. 혼자서 운동하고 산책하고 독서하고 가끔 친구들 만나고 하면서 홀로서기를 해야죠.

  •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부부이고 함께 사는데 외롭다면 문제가있는것이죠.서로 이야기로 풀어보고 안되면 헤어지는것이 좋겠죠.서로 소통이 되지않는다면 같이살이유가없겠죠.행복해서 결혼한것인데 외로우면 안됩니다.

  • 홀로서기는 '이혼'이나 '별거'만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결혼 생활에서의 '홀로서기'는 배우자와 함께 살더라도 '나 자신으로서 단단하게 서는 과정'을 포함합니다. 많은 부부가 ​정서적 독립 (외로움과 대화의 부부재을 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배우자 에게서만 행복이나 공감을 찾으려던 기대를 내려놓고, 스스로 즐거움을 주는 활동(취미, 운동, 자기 계발)을 찾습니다. 배우자가 채워줄 수 없는 영역을 스스로 채우는 것이죠.

    지금 현재 느끼는 외로움은 관계를 더 건강하게 만들려는 노력의 일부일 수 있습니다. 혼자 힘들어하지 마시고, 전문가의 도움이나 주변의 지지 자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보세요. 당신의 용기를 응원합니다.

  • 함께 있어도 외롭다고 느낀다면 대화소통이나

    표현방법에 격차가 커서일수있습니다. 이혼이나

    별거를 생각하신게 아니라면 진솔한대화를

    통해개선해보심이 좋을것같습니다 그래도

    어렵다고 느껴진다면 혼자고민말고 주변에 도움을 구해 보셔야겠습니다 보통은 집안구성원과 어려움이있으면 오히려 밖에사람들과 더집중하고 지내게되서 각각에 삶을 사는것 같습니다

  • 많은 부부들이 함께 살아도 외로움을 느끼거나 소통이 어려울 때가 있어요.

    그런 경우에는 서로의 감정을 솔직하게 나누고 이해하려는 노력이 중요해요.

    과거를 잊기 어렵거나 자존심 싸움이 계속되면 자연스럽게 거리감이 생기기 마련이니,

    작은 대화부터 시작해보세요.

    혼자서 모든 걸 해결하려 하지 말고, 주변의 도움이나 상담도 고려해보시면 좋아요.

    결국 중요한 건 서로를 이해하려는 마음이니까요.

  • 요즘 경기도 어렵고 힘드니 대한민국 모든부부가 외롭습니다 그러나 모든 부부가 그런것은 아니겠지요 외롭다고 느껴지면 와이프에게 먼저 다가가 보세요

  • 홀로서기가 정확하게 무슨 의미인지 이혼을 말하는 것인지 아니면 부부관계는 유지하지만 배우자에게 기대거나 얽매이지 않고 나 스스로 해결한다는 뜻인지 모르겠지만 스스로 독립성은 가지고 있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부부는 서로 배려하고 이해심을 가지고 감정소통을 해야 하지만 서로 지지않고 이기려고 자존심 걸고 양보하지 않으면 결국 감정만 안좋아지고 그런 상태가 오래 유지될수록 신뢰가 아예없이 이혼을 결심하기도 합니다. 한사람이 완전히 내려놓지 않으면 감정의 선은 항상 평행선을 달리기 때문에 결국 이혼으로 갈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 서로 의지하고 힘이 되어주며 함께 살기 위해서 결혼했는데 왜 홀로서기를 생각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정 대화가 잘 이루어지지 않고 각자의 자존심만 내세우며 문제 해결이 잘 되지 않는다면, 이번 기회에 전문가 도움을 받아보시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부부 상담 등 요즘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잘 알아보시고 두 분의 관계 회복에 도움이 되는 방법을 찾으시길 바라겠습니다... 

  • 꼭 그렇지는 않는것 같습니다.

    각자의 상황과 형편이 다르고 맞고 틀리다고 할수는 없기에 맞는 답을 찾아가는 과정중에 하나라고 봅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네, 그런 경우 정말 많아요.

    겉으로 보기엔 잘 지내는 부부들도, 실제로는 함께 살지만 마음은 외로운 상태로 지내는 경우가 꽤 있어요.

    사람이 관계 속에서 외로움을 느끼는 건, 단순히 “혼자 있어서”가 아니라

    마음이 연결되지 않을 때 생기는 거라서요.

    같은 집에 살아도 대화가 없거나, 이해받지 못한다고 느끼면

    그 외로움은 오히려 더 깊어지기도 해요.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그런 외로움 속에서 “나답게 살고 싶다”는 생각으로 정서적 홀로서기를 시작해요.

    꼭 이혼이나 별거가 아니라,

    감정적으로 의존하지 않고 자신을 돌보는 법을 배우는 거죠.

    그 과정이 지나면 오히려 관계가 회복되기도 하고,

    정말 각자의 길을 가야 한다는 걸 깨닫기도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