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에도 김치, 된장, 고추장, 비빔밥 같은 한국 대표 음식이 있었습니다. 김치는 소금에 절인 무, 오이 등 채소를 발효시킨 백김치를 먹었습니다. 된장은 메주를 발효시켜 전통 음식으로 삼국시대부터 이미 먹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고추장은 고추가 전래된 것이 조선 후기이기 때문에 18세기 후반 문헌에서 부터 등장합니다. 그리고 비빔밥의 개념은 있었으나 오늘날의 비빔밥의 형태와는 다릅니다. 남사나 혼합밥으로 존재했으며, 18세기 고추장을 사용하여 현재와 같은 형태가 등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