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매일근사한사냥개
금,주식,환율 중 어떤 투자가 좋을까요?
주식은 무서워서 시작도 못하고있는 초식남 흙수저입니다.
저도 이제 점점 나이가 들어가니 투자에 필요성을 느끼고 있어요.
예금으로는 목돈 만들기 쉽지않은 시대잖아요
쫄보라 지금까진 적금과 예금으로만 돈을 모아왔는데
큰 돈 나갈일 생기면 모은 돈이 증발하더라구요...
그래서 투자에 눈을 돌리고 있는데
제가 쫄보라 과감한 투자는 무리더라구요...
안전하게 장기적인 수익을 내고 싶으면
금, 주식 중에서 안정적인 방법, 환율 중 뭐가 좋을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우선 금투자는 현금흐름이 나오지 않는 자산이며 변동성이 큰 자산이란것에 주의하시고 이런 성격으로 인한여 자산운용사들이나 국가의 기금을 운용하는 국내나 주요 기금들도 금은 대체자산으로 투자하지 주력자산인 주식이나 채권처럼 운용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환도 달러자체에 투자하기 보다는 미국의 국채에 투자하시면 됩니다. 특히 만기가 3년이내의 국채를 직접투자할경우 만기까지 보유시 원금이 보장되고 달러로 투자하는것이기 때문에 달러환율이 오를수옥 평가이익이 증가하며 표면이자율만큼 월이자 현금흐름이 발생하는 구조로 이해하시면됩니다.
그리고 주식은 개별주식에 투자하는 리스크를 갖기보다는 패시브 지수를 쫓는 상품에 투자하시는게 좋습니다. 대표적으로 S&P500지수는 연평균수익률이 100년이 넘는 역사동안 9%정도의 수익률을 보였고 나스닥의 경우 2000년대 들어서 연평균수익률이 15%를 넘어섰습니다. 그런 측면에서 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에 추종하는 ETF의 상품에 투자하는게 리스크도 크게 줄이고 장기적으로 투자시 성과가 매우좋기에 적립식으로 투자하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박경영 경제전문가입니다.
투자를 처음 시작하고 손실 가능성이 부담된다면 금, 주식, 환율 중 하나를 선택하기보다 자산을 나누어 접근하는 방식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금은 안전자산으로 분류되는 경우가 있으나, 이자나 배당이 발생하는 자산은 아닙니다. 가격이 상승할 수 있지만 장기간 정체되거나 하락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따라서 금은 전체 자산의 일부를 보완하는 분산 자산으로 활용하는 방안이 있습니다.
주식은 변동성이 크지만, 장기 자산 형성에 활용되는 투자수단 중 하나입니다. 투자 경험이 많지 않다면 개별 종목보다 코스피, S&P500 등 지수형 ETF를 소액으로 나누어 매수하는 방식부터 살펴볼 수 있습니다.
환율은 그 자체가 투자대상이라기보다 외화자산의 가치에 영향을 주는 변수에 가깝습니다. 단기 환율 방향을 예측하기는 쉽지 않으므로, 환차익 목적의 단기 매매보다는 달러예금 등 외화자산을 일부 보유하는 방식이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접근일 수 있습니다.
생활비 기준 3~6개월 정도의 비상자금은 예금이나 파킹통장 등 유동성이 높은 자산으로 보유하는 방안을 우선 고려할 수 있습니다. 이후 여유자금 범위에서 지수형 ETF, 금, 외화자산 등을 소액으로 나누어 투자하는 방식이 가능합니다.
정리하면 안정성을 중시하는 투자자라면 예금만 유지하거나 특정 자산에 집중하기보다 예금, 지수형 ETF, 금, 외화자산을 목적에 따라 나누어 보유하는 방식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 처음부터 큰 금액을 투자하기보다 손실이 발생해도 감당 가능한 범위에서 시작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예금과 적금만으로는 수익률이 아쉬울 수 있지만 그렇다고 처음부터 주식이나 환율에 크게 들어가면 하락장에서 버티기 어렵습니다. 금은 위기 때 방어 역할을 할 수 있지만 이자나 배당이 없고 가격이 오르내릴 수 있습니다. 환율 투자는 달러가 오르면 이익을 볼 수 있지만 반대로 원화가 강해지면 손실이 날 수 있어 생각보다 쉽지 않습니다. 주식은 단기 변동성은 크지만 장기적으로는 기업 성장에 투자하는 자산이기 때문에 개별주보다 S&P500 같은 넓은 지수형 ETF를 소액으로 적립식 투자하는 방식이 초보자에게 더 권장됩니다.
제가 알려드리는 방법은 생활비 3~6개월치를 예금이나 파킹통장에 두고 그다음 여유자금 중 일부만 투자로 시작하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예를 들면 안전자산 60~70%, 주식형 ETF 20~30%, 금이나 달러 5~10% 정도로 작게 나누어 시작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매달 일정 금액을 꾸준히 넣으면서 변동성에 익숙해지는 것입니다. 안전하게 장기 수익을 원한다면 금이나 환율에 몰빵하기보다 예금, 지수형 ETF, 금·달러를 조금씩 섞는 분산투자가 더 적합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안전성은 금투자긴 한데 최소 5년이상은 할 수 있어야 그나마 돈이 좀 될거 같습니다
달러는 사실 현재 환율에서 기대수익률 자체가 낮을거 같고 오히려 중장기적으로는 손실 날 확률도 높은 환율입니다
주식은 개별주 투자는 원금손실 리스크가 크니 사실 결국 선택할만한게 없습니다
결국은 위험을 감수해야 돈을 벌수 있긴합니다 그래서 다들 죽자고 투자 공부하는 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장기 적립식 투자로 가장 많이하는게 원금 손실이 날 수도 있지만 그래도 미국 증시에 적립식으로 보통 투자를 합니다
나스닥 지수 추종 ETF 같은 경우 과거 10년을 보면 연 평균 13프로 정도 수익을 주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러니 결국 어느정도 위험을 감수하고 투자를 좀 장기적으로 할 수 있다면 미국 S&P500 이나 나스닥100 지수 추종 ETF 를 꾸준히 사는게 제일 나은 선택이 아닐까 싶어요
개인적인 생각엔 일단 투자에 대한 공부를 차분히 해보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투자라는게 결국 평생 해야하고 이제 일해서 버는 돈보다 투자로 버는 돈이 더욱 중요한 세상입니다
그러니 너무 급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하나씩 공부해보시는게 제일 좋을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