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과 금주 중 뭐가 더 힘들다고 보시는지요

금연 중입니다. 그런데 술 마실 때 가끔 담배를 피우게 되더라구요. 금연은 할만한데 금주가 어려워요 술 때문에 결국 담배도 다시 피우게 되고요.. 술 어케 끊죠? 인간관계랑도 연관이 있는 거 같은데 어렵습니다..

3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는 28년전 큰상처를 받고 두살배기 애기가 있는상황에서 알코올 중독에 빠졌습니다. 남편사업 망하게하고 맨몸으로

    가족이 시골에 내려왔는데 여전해서 정신병원에 몇개월 입원하고 자살시도도 여러번이었고, 가장 중요한 부분은 제일 저에게 소중한 사람에게 카톡으로 무서운 문장으로 보내서 그사람이 정신병원에 상담하러갔었다고합니다. 술은 사람인것을 잊어버리게합니다. 그래도 여전히 저녁에 술마실생각을하면 아침부터

    설렘니다.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 얼마전 수술때문에 한달간 금주 금연을 하게 됐는데 제 생각은 담배라고 생각합니다. 술을 안 먹다 보니 땡기기는 하지만 어느샌가 생각이 나지 않고 주량이 소주 두병이였는데 이제는 한병도 힘들어서 생각도 잘 생각 안 나요 근데 담배는 수술끝나자 마자 바로 피고 지금도 피고 있어요 가끔씩 줄담배로 하고요...담배도 술처럼 될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구요.

  • 저는 금연이라고 생각합니다

    금주 성공한 사람은 봤지만 금연 성공한 사람은 못봤어요

    결국은 술은 완전 끊어도 담배는 결국 돌아가더군요

  • 저희 남편은 현재 74세이고 54세 목에 암이 왔다 원인 담배를 하루 7갑 8갑씩을 피고 하더니 26년전에 목젓에 암이 와서 수술하고 담배를 끊어 서 보는 나는 너무고통을 받는데 보고 담배는 수시로 생각나지만 술은 술 좌석에 안가면 생각이 안나고 술 집에 안가면 되지만 담배는 연기만 날라와도 충동 때문에 힘듬 담배 끊는게 힘든다고 봅니다.

  • 저도 애주가라고 생각을 하고 있었어요. 왜냐면 술을 마시면 엄청 즐거워지고 행복하고 했어서 사람을 만나면 술을 마시는 자리를 즐겨 했었는데 몇 번 커다란 실수를 하고 나서는 제 자신이 너무 혐오스럽더라고요. 항상 취하면 즐거웠던 기억만 있는데 2년 전쯤 제가 감정적이 되면서 크게 화를 내고 있는 거예요. 근데 화가 났는데 나도 이해할 수 없이 계속 폭발을 하고 있는 거예요.

    조심해야지 조심해야지 하면서도 몇 번 커다란 실수를 하고 나서는 제 자신이 너무 혐오스럽더라고요. 그래서 단호하게 끊어 버렸어요. 안 마신지 오래됐네요.

    이제는 술을 보면 머리부터 어지러워요. 힘들겠지만 다른 대체 방안을 찾는 게 건강에도 그렇고 이득이라 생각해요. 그리고 이건 좀 웃긴 얘기긴 한데 콜라를 마시면 취한 것 같은 상태가 되는 친구가 있어요. 술 대신 콜라 마시고도 엄청 재밌게 잘 놀아요.

  • 제가 보기에는 술인 것 같네요

    술은 음식을 먹을 때

    기본인 것 같네요

    영화, 친구, 음식, 회사에서 회식 등

    먹습니다

    사회 생활에 빠지지 않는 것이

    술이네요

  • 당연히 금연 입니다..

    금주는 전문 치료 병원도 있고 의지만 있다면 가능하지만

    흡연의 같은 경우는 습관성 마약이라 볼수 있어서 그만큼 습관을 고치긴 힘들다는거죠

    누구에게나 하나쯤의 습관이란게 있는데..이 습관이란게 고치기가 괭장히 힘듭니다..

    몸에 배고 익숙한거이라서..

  • 저 같은 경우에는 금연과 금주 중

    습관적인 금연이 더 끊기 힘든 것 같아요.

    특히 술과 담배는 형제와 같아서인지

    음주자리에서 끊임없이 유혹하는 데

    타고 넘기가 너무 힘드네요.

  • 술이요! 🙋‍♂️남편을 보니까 술을 끊는 게 어려워 보여요.

    담배는 큰 수술을 받으면서 의사 선생님의 호통으로 딱 끊더라고요. 근데 술은 간단하게 한 잔, 한 모금만 하면서 주위에서 권하는 걸 거절을 못 해요. 시댁에 가면 술장고까지 있어요. 워낙 술을 좋아해서 시댁 형제들 집에 거의 술장고가 있는 걸로 알고 있어요. 그러니 끊기가 얼마나 힘들까 싶어요. 술이 약한 남편인데 밖에서 실수라도 할까 봐 걱정도 되고, 남편도 스트레스를 받을 것 같아서 집에서만 마시자고 했어요. 그 대신 소주는 둘이서 한 병, 맥주는 한 캔씩 마시기로 약속해서 지키고 있는데요. 밖에서는 한 잔만 입을 댄다고 하더라고요. 어느 정도면 알딸딸해지는지 자신이 가장 잘 아는 거 같아요. 그 알딸딸해지기 전에 멈추는 연습을 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알딸딸해질 때쯤은 이미 취한 거거든요. 그리고 강하게 본인의 정량을 말하면 주위에서도 더 이상 권하질 않아요. 제 경험이에요~ ^^

  • 저는 금주가 더 힘든거 같아요.

    금연은 한동안 끊으면 연초냄새가 역해져서 끊을 수 있는데 술은 진짜...

    요즘 맛있는 술이 너무 많잖아요?ㅜㅜ

    맛있는 음식 먹을때 페어링해서 마시고싶고ㅜㅜ

    진짜 술은...쪼금씩만 마셔야겠어요

  • 금연이 더 힘들것같아요 술은 운동이나 다른 취미생활을하면서 잠시 금주를 한적이 있어요 물론 술관련 사람들을 멀리하고 다른 인간관계사람과 보내는 시간이 길어 지긴했지만 두분류의 사람과 만나도 담배는 회사에서부터 힘이 드네요

  • 개인절으로는 금연을 성공했기때문에 금주가 더 힘든것같아요

    금연을 시작하면서 음주가 조금 늘었던것같은데 지금은 아니지만

    음주보다 흡연이 안좋아서 끟었습니다

  • 사회적 인프라와 관계의 관점에서 장기적으로는 금주가 금연보다 훨씬 어렵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담배는 혼자 피우고 개인의 기호에 가깝지만, 술은 한국 사회에서 인간관계 및 소통의 매개체로 깊이 자리 잡고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알코올이 이성을 마비시키면 뇌의 보상회로가 자극되어 참아왔던 담배 유혹(니코틴 갈망)에 무조건 무너지게 됩니다.

  • 개인적으로 다 다르겠지만 저는 금주요ㅠ 금연은 뭐 호기심에 초년생때 한적은있지만 무슨 낙으로 하는지는 전 잘 모르겠더라고요...

  • 금연과 금주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금연이 더 힘듭니더

    왜냐하면 술은 마셔도 되고 안 마셔도 되나 금연은 특히 담배를 흡연할수록 담배를 끊기가 어렵다는 깁니더

  • 저는 금연이요 !!

    금주는 음식처럼 안먹고싶을때도 있지만 ...

    금연은 비가오나 눈이오나 어디서든 피울수있는

    자유도가 높은거 같아요 술보다 비용이 저렴하기도하구요 !! ㅠㅠ

  • 금연이요 저랑 10년째 같이 사는 남자는 만나기전부터 술좋아하고 노는거 넘 좋아했고 지인들과 만날때도 술이 빠지지 않았어요 나이도 먹어가고 일하기 바빠지고 몸도 여기저기 아픈곳 생기더니 술은 자연스레 멀리하게 되더라구요 (저는 술 잘못합니다) 저랑 만나면서 술먹는 횟수가 줄었는데 담배는 안되나바요 여전히 많이 핍니다 금주라기보다는 평소보다 양을 줄여보셔요

  • 금연과 금주 중 무엇이 더 어려운가는 사람마다 다르지만, 인간관계와 사회생활이 얽혀 있는 한국 사회에서는 ‘금주’가 훨씬 까다롭고 어렵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특히 술을 마시면 뇌의 이성이 마비되면서 담배를 참고 있던 억제력이 무너지기 때문에, 금연을 위해서라도 금주나 술자리 조절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 금연이 아무래도 좀 더 어렵지 않을까요?.. 저희 집이 특이한건지는 몰라도, 실제로 저희 부모님도 금주는 되게 무슨 플러그 뽑듯이 자연스럽게... 언제 술 마셨냐는 듯이 안 마시고 그러시더라고요... 근데 금연은 죽어도 안 하셔요. 암만 말해도 안 듣고, 자기들은 술은 끊어도 담배는 그럴 수가 없다고... 저로선 둘 다 안 해봤고, 둘 다 싫지만... 당사자들이 그렇다니까 그렇구나 합니다.

  • 저는 둘중에하나라면 술은 안먹을수는잇겟는데

    ..

    담배는 한시간에 펴야되서 담배가 더어려운거같네요. .술이야 매일먹을수는없자나요 ㅎㅋㅎㅋ

  • 금주보다 금연이 더 힘들 거 같네요.

    짧은 시간안에 빠르게 할 수 있기 때문에 더욱이나 그런 것 같습니다.

    금주, 금연 모두 평소에 하던 습관을 끊는다는 게 쉽지 않을 수 있습니다.

    금주 프로그램, 기타 등등 어떤 수단의 도움을 받을 수는 있으나, 결론적으로는 굳은 의지로 끊는 게 정답이라고 보여집니다. 쉽지는 않겠지만요.

  • 사람에따라다르지만.. 금연이힘들것같아요.담배는 니코틴을 이겨야하는건데 니코틴이중독성이 강한물질이라서요. 알코올은 중독성이 강한물질은 없어요ㅎㅎ

  • 제가 보기에 금연과 금주중 금연이 더 어려워 보입니다,

    제 주위에서 금연을 하려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다시 흡연을 하는걸 보게 되기도 하고 저는 1일 1소주를 하는데 피부 트러블이 생겨서 몇달동안 무난하게 소주를 안먹다가 문제가 해결된후 다시 1일 1소주를 하고 있기도 해서요

  • 당연히 금연입니다 ㅋㅋㅋ

    술은 그나마 끊거나 절제하기가 쉬운편이지만

    담배는 끊으면 금단 현상으로 사람이 미치기까지한다고 헤요

    그래서 임산부들 중에도 담배 피는 사람이 꽤 있습니다

  • 금연은 쉬운데 금주는 어려운게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술 내 의지 그대로 참을수 없다면 약 먹는것도 방법입니다. 사는 지역에 알코올중독 치료 전문 병원 알아보고 사전에 전화해서 미리 예약 해야지만 상담 받고 약 처방 받습니다. 날트렉손 이라고 일명 항갈망제인데 먹으면 술 마시고 싶은 갈망 억제 해줍니다. 그렇다고 아예 생각나지 않게 해주는게 아니라서 개인 의지 조금만 보태면 안 마십니다. 일반 정신의학과 간다고 처방 해주는게 아니라 반드시 전문 병원 내원 해야지만 처방 해주는점 중요합니다.

  • 저는 금연과 금주중에서는 금주보다 금연이 더 힘든것 같아요.

    금주는 해보지는 않았지만 몇달 술을 마시지 않아도 아무렇지가 않은데 금연은 최대 2주일을 하다가 참지 못하고 다시 흡연을 하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금주보다 금연이 더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 저는 금연 금주한지 지금 5년 접어드는데, 솔직히 말해서 금연이 제일 힘들었어요

    술은 안먹으면 안먹히는데 담배는 진짜 과부가 야밤에 외로움을 참지 못해서

    바늘로 허벅지를 쿡쿡 찌르듯이 저도 바늘은 아니지만 이를 꽉 물고

    억지로 참다 보니까 금연이 되더군요

    처음 한달은 진짜 죽다가 살아났고, 두 달째는 피고싶지는 않은데

    담배 연기 냄새 맡으면 사람 환장 하겠더라고요

    3달째 접어 들고 중순쯤 되어서야 완전히 끊어졌어요

    제가 금연 금주 한 이유는 딸아이들이 내 옆에 오면 입에서 똥냄새난다고 해서

    충격 받아서 시작한 계기였죠!

  • 저도 금주가 훨씬 어렵더라고요 금연은 어렵다고 해도 막상 마음 먹으니 한번에 가능했는데 술은 사람 만날때마다 마시게 되니 금주는 불가능한것 같습니다. 술을 줄이려면 일단 사람 만나는 횟수를 줄이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혼술은 하지마시고 사람 만날때 먹어야지라는 기본 방침 세워 두시고요 ㅎㅎ 나이가 들수록 사람 만나는 횟수가 줄어들어서 자연스럽게 덜 마시게 되는것 같아요.

  • 금주가 더 어려운 것 사실입니다.

    흡연가라 금연을 위해 노력을 많이 했습니다.

    열심히 노력해 금연을 해도 술자리에 가서 망하는 경우가 한 두 번이 아니었습니다.

    이제 나이도 먹고해서 슬슬 금연을 해야 하는데,

    이 술자리를 어떻게 피할 지 고민입니다.

    1. 최대한 술을 마시는 자리를 피하는 게 가장 중요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번 기회에 2. 필요없는 인연도 확실하게 짤라 버리고 싶습니다.

    같이 노력해요.

  • 안녕ㅇ하세요..

    내ㅊ추럴한꿀벌입니다

    저도 금주가 훨씬 힘들더라구요.

    술자리를 피하는 게 제일 중요해요.

    약속을 운동으로 바꿔보세요.

    몸이 건강해지면 참기 쉬워요.

    천천히 줄여가세요~

    짧은 글이지만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즐거운하루보내세요~

  • 보통은 담배는 신체적 의존성과 금단증상이 매우 강해 생리적으로 금연이 금주보다 훨씬 어렵습니다. 담배는 하루에도 수시로 피우는 루틴이 형성되어 있어 특정 상황에 주로 노출되는 술보다 끊기 어렵습니다. 술은 일단 술자리에서 음료수를 마시는 거 부터 시작해보시는 거 추천드립니다. 처음이 어렵지 어느순간 적응이 될겁니다.

  • 보통은 금연이 더 어렵다 하더라구요

    사람마다 차이는 있는데 져는 담배는 안해서 모르겟는데

    술마시면 10중 89는 담배를 펴서 ....

  • 둘다 어렵죠. 그럼에도 선택하라면 저는 금주에 도전해볼순 있을거 같더라구요. 술은 그나마 띄엄띄엄 먹지만 담배는 그렇지 않더라구요.

  • 술자리에서 흡연 욕구가 강해진다면 당분간 술자리를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모임에서는 무알코올 음료를 마시고, 주변 사람에게 금연 중이라고 미리 알려 도움을 요청하세요. 인간관계 때문에 어렵다면 술 없이 만남을 제안해보세요. 의지만 탓하지 말고 환경부터 바꾸는 것이 중요합니다.

  • 금주가 더 어려운 것이군요

    저는 둘다 안하고 있어서 모르겠어요

    근데 약간 담배가 더 끊기 어렵다고 생각을 했는데 술이 더 그런가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