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연애 2년째 하고있는데 설렘이 필요해요

24년도 부터 곧 2년 되는 커플입니다 꿈에도 자꾸 설렘이 필요한지 다른 모르는남자가 나와요ㅠ 연애 초반에만 살짝 설레고 근 2년동안 설렘이 없었어요 권태기 인지 너무 편해서 그런건지 모르겠어요 어떻게 해야될까요? 싫지는 않은데 화도 많아지고 답답하고 그러네요 동거도 하고있고 생리현상도 다 트고 너무 편하게 있어서 그런걸까요ㅠㅠ? 어쩌면 좋죠?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서로가 많이 편해질 상황이기도 하고

    2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으니

    설렘이 느껴지지 않을 수 있다는 건

    너무 자연스럽고 당연할 수 있네요

    하지만 설렘을 느끼고 싶다는 말이

    마냥 설렘이라는 것만이 좋아서

    하시는 말씀은 아니실 거라고 생각해요

    연인과의 문제든 살아가면서든

    가끔씩 새로운 자극이 필요하기도 하죠 ㅎㅎ

    초반에 설레고 좋았던 날들에 있어서

    질문을 하고 대화를 해보는 건 어떨까요

    -언제부터, 어떨 때 내가 좋았어?

    -우리 이럴 때 기억나?

    -나는 사실 이때 이런 생각을 했어

    같은 말이요

    그외의 생각나는 방법들은

    -평소 안 하던 모습 보여주기

    •새로운 헤어스타일

    •평소 안 입던 옷 스타일

    •새로운 취미 시작

    •무대 메이크업 같은 평소와 다른 분위기

    -둘만의 새로운 경험 만들기

    •처음 가보는 곳 여행

    •같이 공연 보기

    •평소 안 먹는 음식 먹기

    •새로운 게임이나 취미 같이 하기

    -연인 말고 한 사람으로 다시 보기

    •"내 남자친구"가 아니라

    "이 사람은 어떤 사람이었지?" 하고 관찰해보기

    등이 있습니다 ㅎㅎ

    오래 만나면 상대를 안다고 생각해서 새로 발견하는 걸 멈추게 되거든요

    새로운 자극이 돼서 설렘을 느껴보셨으면 좋겠네요

    채택 보상으로 79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5년째 연애중이고, 동거까지 하고있어요! 저도 설레임을 말하기는 어려운 기간이라서 맘 되게 이해가 가네요! 저도 딱 2년차때 엄청 힘들었던거같아요. 근데 뭐 어떻게 극복했냐하면 딱히 방법은 없어요. 오히려 과도기를 지나서 사랑의 온도가 정상체온을 찾은거 아닐까요?

  • 누구나 오래보다보면 설렘은 사라져요. 꼭 지금 남자친구가 아니라 꿈에 나와서 설레게 하는 그 새로운 남자와 사귀더라도 시간이 지나면 설렘은 사라집니다. 허황된 감정을 좇아 현재의 소중한걸 잃는 실수는 하지 않으시길 바라요.

  • 연애 초반에 갔을 때 설렜던 장소에 가보고 설레지 않으면 이제 안정이 되었거나 권태기가 온 거 아닐까용? 계속 그런 상황이 이어지면 솔직히 좋진 않을 것 같네요 아예 빠르게 헤어지로 서로 갈 길 응원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 제 주변에 그런 커플이 많아서 제가 들은 바로는 2년이나 만났는데 설렘이 계속 될 수는 없을거 같아요 그냥 이 사람이랑 있으면 내가 많이 편하구나를 느끼는게 제일 좋을거 같아요 나중에 헤어지고 나면 그 사람이 제일 편했다는걸 느낄거 같아요 지금 권태기 일 수도 있는데 그냥 있는 그대로를 받아드리고 너무 설렘에 신경을 쓰지 않으셔도 될거 같아요

  • 2년정도 만나고 동거까지 하고 있다면 설렘이 줄어드는 건 매우 흔한 일입니다. 꿈에 다른 남자가 나온다고 해서 지금 연인이 싫다는 뜻도 아닙니다. 설렘 부족 자체보다 일상에 묻혀 서로를 연인보다 가족처럼 대하게 된 영향일수 있습니다. 권태기일수도 있지만 단순히 너무 익숙해진 상태일 가능성도 크니 너무 걱정마세요

  • 그럴때에는 단순히 집에 있기보다는 경치좋은데도 가보고 여행도 한번 가보시면 또 달라질 수도 있을거에요.

    무조건 돌아다녀보셔야해요

  • 아무래도 2년 정도의 시간이 지나면

    그런 불같은 사랑의 기간은 지나가는 것 같아요.

    그렇기에 이럴 때에는 서로 신뢰하고 사랑하고 정 들고

    그런 것으로 살아가게 될 것입니다.

    종종 이벤트가 있으면 설레일 수 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