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여당이 비상게엄령 사태를 인지하지 못하는걸까요?
우리나라 헌정사상 유래 없는사건이 얼마전에 일어 났는데요
바로 12.3일 비상게엄령 사태입니다 그리고 정말 무서운계획이
하나둘 까발리고 있는 상항에서 정부여당은 왜 비상게엄령 사태를
부정하고 그리고 대통령을 깜싸고 있는걸까요?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정치인들은 다 똑같다 다 도둑놈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재명은 안 된다고 합니다 전혀 타협이 안 될 거라는 얘기지요 그래도 어떻게든 대통령을 감싸고 이재명 재판을 빨리 받게 한 후에 이재명이 없는 상태에서 대선을 치르려고 하는 겁니다 왜 이재명일까 한번 생각해 본다면 어차피 다음 정권은 민주당 성과 될 거는 맞는데 지금 명태균 게이트 대장동 50억 클럽 등등해서 모두 국민의 힘 쪽 사람들입니다 이재명을 너무 죽일 듯이 괴롭혔지요 그래서 이재명만은 안 되기를 바라는 그러한 부분이 있을 것 같습니다 다른 사람이라면 괜찮다고 생각을 하나 보네요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국민을 생각하기 보다 본인들의 자리를 걱정하기 때문입니다
현재 거대 야당에서 대통령 마저 교체가 된다면 본인들의 국회의원직을 유지하는 것이
의미가 없을 정도로 힘이 없어지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그나마 본인들의 당에서 대통령이 나왔기에 유지가 되지만 현재 상황에서
대통령마저 우군이 아니면 쥐죽은 듯이 지내야 하기 때문에 일단 탄핵을 반대하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비상계엄 사태를 부정하고 있지는 않지만 일종의 정당한 계엄선포였다고 주장하는 의원들이 있습니다.(정신을 차리고 있는지 의문입니다) 아마도 정치셈법에 따라 빠르게 대선국면에 접어들수록 불리해져서 그렇게 태세를 보이는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여당은 이미 1번의 탄핵 사건으로 다음 정권을 야당에게 넘겨 주었으며 총선에서도 대패한 경험이 있습니다. 또한 더불어민주당의 이재명대표에 대항마가 없기 때문에 대통령 선거에 자신이 없기 때문에 최대한 시간을 벌고자 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최한중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 여당이 12.3일 비상계엄령 사태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보이는 이유는
정치적 판단이나 상황에 따른 전략적 대응일 수 있습니다. 정부 여당은 상황을 통제하고 혼란을 최소화하려는 목적이 있을 수 있으며, 일부 사건에 대한 진상 규명이나, 책임 추궁을 미루는 방식으로 상황을 관리하려 할 수있씁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현재 여당이 비상게엄령 사태를 인지하지 못하나에 대한 내용입니다.
바로 너무 빠르게 탄핵이 인용되면
야당에게 정권이 넘어가기 때문입니다.
안녕하세요. 김한 경제전문가입니다.
그럴 수 밖에 없는 것이 결국 현재 여당 대통령이 탄핵되면 앞으로의 대선은 물론 정치라인에도 문제가 생기기 떄문입니다. 탄핵당한 여당의 라인이 뽑힐 확률이 낮아지겠죠.
반면에 대선 이후 엄청 열심히해서 여당으로 바뀐 후에는 결국 모든 양상이 민주당으로 옮겨 지게 됩니다.
이러면 가장 큰 문제는 여야당이 서로 비슷하게 가면서 서로를 잡아주는 역할을 해야하는데
독주를 하게 됩니다. 너무 큰 진보성격도 나라를 망칠 수 있기 때문에 우려를 하는 것이구요.
자기 밥그릇 + 나라 걱정 두 가지 면이라고 보시면 되겠스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