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강내 스테로이드는 전신 반응이 거의 없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장기 사용하여도 큰 문제가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비강 점막이 마르거나 코피가 나는 경우가 가끔 있으며, 드물게 장기간 사용시 비중격 손상이 있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대부분 장기 사용이 가능하다고 알려져있습니다. 다만 증상이 없는데도 지속적으로 투여하지는 않는 것이 좋겠으며, 사용중에 코 점막에 불편감이 있거나 코피가 날 경우 2주 정도는 휴약기간을 가지는게 좋겠습니다. 안구건조증과의 연관성은 잘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의미있는 영향을 주지는 않을 것으로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