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아르바이트 중에서 손님이 비꼰건지 모르겠네요..
카페 알바중에 메뉴 잘못보고 아이스아메리카노가 아닌 뜨거운 아메리카노로 잘못줬는데
손님이 자기 아이스로 시켰다해서 다시 확인하고 죄송하다 사과하고 다시 만들어 주겠다했는데 걍 얼음만 넣어달래서 그렇게 해줬습니다
그러다가 몇시간 뒤에 나가면서
나보고 사장이냐 물어보더라구여 그래서
알바라고 말했는데 나중에 근로법 같은거 공부하라고 나중에 세상에 나가면 필요하거나 도움이될거다 라고 말씀하고 나가셨어요
뭐지 내가 심보가 고약해서 그런가 실수해서 꼽주는 느낌이 들었는데 뭐지 진짜 충고해준건가 모르겠네요 봤을때 어떤거 같으신가요ㅠ
9개의 답변이 있어요!
비꼬는 성격이면 뜨거운 아메리카노 받았을 때 바로 반응 했을건데 얼음 만 넣어 달라고 한것은 배려해 준것으로 근로법 공부 하라고 한것은 조언이라고 생각됩니다. 그 손님은 그런 직종에서 일하거나 경험이 있어서 조언 한 것일수도 있어 보입니다. 실제 근로법 공부하면 도움 될 수도 있습니다.
미친x
그렇게 시간이 많으면 지나 공부하라고 하세요
무슨 커피한잔 실수한것 가지고
참나 정말 지 자식이나 가족이 그렇게 해도 그런말을 할수 있을까요
우리나라는 언제부턴가 알바나 배달 하시는 분들을 하대하는 못돼처먹은
인간들이 많아진것 같습니다
일종에 서비스업을 자기 비서 부리듯 막대하는 그런 부류에 사람들은 언젠가 똑같은 일을 당해봐야
자신의 잘못된 언행을 알게될것 같습니다
힘내시고 그냥 똥 밟았다 생각하시고 머리에서 지워 버리세요
힘내세요. 열심히 사는 당신에 미래는. 밝습니다
말씀하신 상황을 보면 손님이 일부러 꼬집으려 한것보다는
실수를 경험한 후 일반적인 조언을 해준 느낌이 더 강합니다.
근로법 공부하면 도움이 된다는 말은 실제로 알바 경험과 사회 생활에 참고하라는
충고성 발언일 가능성이 커요
심보가 고약해서 꼬집는 의도라기보다는 실수 후 배우라는 맥락으로 볼 수 있습니다.
걱정하지 않아도 되고 경험삼아 알바하면서 배운점으로 받아들이는것이 좋아요
제가 봤을때는 질문자님을 비꼰건 아닌거 같습니다. 질문자님이 실수로 메뉴를 잘못 만든건 맞지만, 손님의 요구대로 다 해줬기도 하고 뜬금없이 근로계약서 얘기를 할 이유가 없으니까요. 차라리 트집을 잡았으면 잡았지, 근로기준법 같은거 공부하라는 말은 안했을거 같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엄청 괜찮은 사람 같습니다. 뜨거운 아메리카노를 줬는데 화를 내지 않고 걍 얼음만 넣어달라고 그랬고 알바라고 그러니까 근로법 공부하라고 그러는 거는 알바뿐 아니라 직장에서도 도움이 되는 부분이라 질문자님 생각해서 그렇게 말을 해준 거 같습니다.
그냥 좋게 받아 들이면 좋겠습니다. 손님 입장에서는 알바생이라고 하니까 아까 커피 문제랑 상관 없이 근로 기준법 등을 알아 두면 나중에 취업이나 다른 알바를 찾을 때도 도움이 될거라는 좋은 의미로 받아 들이면 좋을 듯 합니다. 모든 일에 하나 하나 의미를 두고 고민 하면 세상 살기 너무 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