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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망둥이
행복한망둥이

직장 내 유부녀가 자꾸 찝쩍거리는 것 같아요.

질문자인 저도 유부남입니다. 직장 내 저보다 한살 많은 유부녀분이 처음에는 자꾸 일을 시켜 귀찮게 하드만 어느 순간 귀엽다니 뭐니 그라면서 말을 걸어요. 업무상 개인적으로 톡할 일이 없음에도 밤에 카톡도 와서 시시컬렁한 걸 묻고 합니다. 저는 당황했죠. 제 와이프가 보고 혹시나 오해를 하는 걸 아닐지 하고요. 거리를 자연스럽게 두는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64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업무 외의 사적인 대화는 점차 줄여가는 것이 좋습니다. 상대방에게 불편함을 주지 않으면서도 거리를 두는 방법은 경계를 설정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저는 결혼한 사람이라서 그런 이야기는 좀 불편해요"라고 한 번에 말하기보다는 "저도 가정에 신경을 쓰고 싶어서, 업무 외에는 조금만 더 조심해주시면 좋겠어요"처럼 부담을 덜 주는 방식으로 이야기해보세요. 만약 이 유부녀와 자주 업무를 같이 해야 한다면, 다른 동료들이나 팀원들과 함께 작업하는 방식으로 자연스럽게 업무 분위기를 만드세요. 점차 그 사람과의 1:1 상황을 줄이고, 함께 일하는 사람들의 시선이 의식되도록 만드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자신의 배우자에게 상황을 솔직하게 이야기해 두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근데 막 여보 나 이여자 이상해 도와줘 이렇게는 하지 마시고 그냥 어떻게 하면 좋을이 같이 의논만 하세요.

  • 사적인 접촉은 줄여나가는게 좋습니다

    업무적으로도 딱 기본정도만 해야하고요

    잘못되면 마누라한테 욕먹고 이혼당할수있고

    상대방 남편한테 망신당하고 그렇더라고요

    선을 정확하게 긋는게 좋습니다

  • 업무시간 외에는 개인톡을 하지 말라고 단호하게 이야기하셔야 되겠습니다. 여지를 조금이라도 남겨두면 일이 꼬일 수도 있습니다. 이런 여자분들은 상담자분께서 직장 동료에 대한 예의라고 생각하시고 매몰차게 처리 하지 못하고 혹시 조금이라도 여지를 남겨두고 있다가 나중에 좀 서운하게 느껴지면 다른 회사 동료들에게 반대로 이야기 하거나 딴소리를 할 수도 있습니다. 만약의 경우에 대비해서 톡이 또 오게되면 톡에도 거절하는 의사를 확실히 밝혀 놓으시기 바랍니다. 나중에 곤란해질 수 있는 상황에서 일종의 증거가 될 수도 있고 폰을 아내분이 보게 되었다 하더라도 괜한 오해를 안 할수도 있겠지요. 사람의 마음이 간사하여 그 여자분이 어떻게 행동할지 모르니 정신 바짝 차리시고 매사에 현명하게 잘 대응하시기 바랍니다.

  • 저 같으면 밤에 그런문자가 오면 대답안할것 같아요.

    왜 답장안해하면 제가 아내랑 자주잇다보니 저녁엔 폰을 안본다라고 할것같아요

  • 자연스럽게 거리를 두는 방법은 업무와 관련된 대화 외에는 최소화하시고 개인적인 연락을 피하시는게 좋을 것으로보입니다. 상대방에게 업무와 관련된 불필요한 대화는 하지않겠다는 질문자님의 의사를 보여주시는게 좋을것으로보입니다.

  • 확실하게 말하는게 좋을것같습니다.

    밤에 연락하시면 와이프가 오해한다 그런뜻아니신거 알지만 와이프는 그렇게 생각안한다고 괜한 오해받고싶지않다고 확실하게 말하는수밖에없습니다

  • 산바다계곡하늘나무별입니다

    그분이 조심해야 하는 선은 넘어버렸네요 업무외 부분은 다시 한번 그분한테 말은 하셔야 할것같네요 집사람이 오해할수 있는 부분으로요

  • 안녕하세요

    공개화해서 다시는 그러지 못하게 하고

    피해자인지를 확실히 하시는것이

    가장중요하고 추후에도

    도움이될꺼같습니다

    힘내세요

  • 유부녀가 작성자님 한테 작업을 거는것 같은데, 이거 처신을 잘 해야 합니다.

    괜히 약간의 관심을 주면 달라 붙을 가능성도 있어요.

    업무외적인 부분에서는 철저히 배척을 하시고, 업무적인 부분도 공과 사를 구분하여 일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단호하게 가정이 있다는걸 명심시키고 개인적인 연락은 절대로 하지 말라고 강력하게 이야기 하세요.

  • 곤란하시겠습니다. 밤에 연락오면 아침 출근 후에 답변하시면 읽씹하시고 업무외 사적인 이야기는 하지마시고, 회식자리에서는 와이프 얘기를 자주 하시면 거리두실 수 있을 것 같아요.

  • 그냥 업무상의 친절함은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려니 하시고, 퇴근 후의 카톡에 대응을 안하시면 됩니다.

    나중에 물어보면 퇴근 후에는 바쁘다 등을 말하면 알아서 자연스럽게 그런 연락들이 없어질 것 같습니다.

  • 참 난감허실꺼 같습니다. 업무외 연락은 무시하시거나 단답을 보내 관심이 없음을 어필하시는게 좋을꺼 같습니다. 괜히 건덕지를 주지 않는게 중요합니다

  • 네 거리를 두시는게 맞습니다. 그리고 회사 근무 시간 외에는 개인적으로 연락을 하지 말라고 딱 이야기 하세요,

    굳이 밤에 연락을 하는겁니까? 거리 두세요

  • 질문자님의 질문처럼 본인의 의도와 다르게 이런 곤란한 상황이 연출되면 스트레스가 표출되지요 오해의 근원을 없애기 위해 적절한 타이밍에 단호하게 의사표현을 하시거나 카톡 등 메세지를 무시하세요

  • 안녕하세요.

    그 여자분의 정확한 의도는 모르겠지만 퇴근후에도 톡으로 자꾸 개인적인 질문을 한다면, 뭔가 의도가 있어보이네요.

    질문자님이 맘에들어서 접근하는 것일 가능성이 큰것 같습니다.

    이럴경우 이리저리 피하시는것도 피곤한 일 일수 있습니다. 직접 얼굴보고 말하는게 껄끄러울 수 있으니 톡으로 퇴근후에는 연락 하지말라고 말씀하세요. 와이프가 보면 오해한다고 덧붙이시고요.

    괜히 질문자님의 의도와 다르게 오해 를 살 필요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 아무래도 기혼자들 사이에서 그런 연락이 오는 건 혹시 모를 오해를 불러 일으킬 수 있는

    중요한 문제 인 것 같습니다.

    이럴 때는 자연스러운 것보다는 보다 직접적으로 그러한 행동은 하지 말아 달라 얘기하시는게 적절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업무상 필요한 연락은 몇 시 이후로는 하지 말라고 하시고,

    와이프와의 괜한 오해를 불러 일으키고 싶지 않다는 이야기까지 해주시는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직접적으로 거절의 의사 표시를 하지 않는 이상,

    계속 같은 행동을 보일 듯 하네요.

  • 곤란하네요

    일단 그내용을 와이프 공유하시는게 어떨지요

    안하다가 이상한 문자라도 본다면 큰일 입니다~~

    대응은 과감히 할수도 없고

    힘드니겠네요

  • 안녕하세요. 직장 내 유부녀가 자구 찝쩍 거린다면 확실하게 표현을 해주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문자 메세지나 카톡 메세지를 늦은 시간에 보내면 와이프가 싫어 하고 본인도 싫어 한다고 확실하게 표현을 해주셔야 다음부터는 카톡이나 문자 메세지를 보내지 않을 거라 생각 합니다. 괜히 돌려 말하면 알아 듣지 못할수도 있으니 확실하게 대놓고 말을 해주시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 합니다.

  • 연락이 올 때 마다 씹으시는 게 젤 좋습니다. 대화를 굳이 사적으로 주고 받고 하지는 마시고. 그리고 오해가 생기지 않게 와이프에게 미리 귀뜸이라도 해주는 게 좋지 않을까 싶네요.

  • 직장내 미풍양속을 해치는 행위는 하지 말아야 합니다. 업무적인 일외에는 거리감을 유지하세요. 저희 회사에서도 그런일이 발각되어 인사위원회를 열어 징계를 했던 사례가 있어요.

  • 당사자에게 자기의 입장을

    분명히 밝히는것이 바람직하다고

    판단됩니다 괜한 오해로 인해

    서로 상처주는 일이 없도록

    단디 잘 알려주세요

  • 안녕하세요

    겸손한펭귄20 입니다

    업무할 때도 카톡할 일이 없다면 아예 차단하거나 아예 안보는 게 좋은 방법일 듯 싶어요

    왜 안봤냐고 하면 피곤해서 못봤다 이렇게 대충 둘러대구용

  • 자연스럽게 두면 계속 빌미만 줄뿐입니다. 그리고 본인만의 오해일수도 있습니다. 시간을 한번 잡으셔서 대화를 통해 진실을 확인해보시고 우려하던게 맞다면 단호하게 거절의 의사표현을 하시길 바랍니다.

  • 사내 인사담당자 에게 말씀하세요

    그 인사담당자가 유부녀분에게 경고조치(서면,톡)함에도 불구하고 나중에 진짜 재수없게 직장내성희롱으로 신고당하면

    (나를 거절했다는 이유로 외 등등 기분상하면

    신고할수도있지않을까요? 아니면 짤리거나 자기의 만행이 드러나서 혼자 쪽팔려서 나가는데 나가는판에 신고할지도요?

    아닐것같죠? 세상에 미친사람 많아요 조심하세요)

    인사담당자의 경고조치가 있었음을 증거로 내면됩니다.

    질문자님도 톡이나 문자로 싫음의 거절의 표현을 꼭 남겨두세요.

    대화로 할시 몰래 녹음도 하시구요.

  • 부담스럽겠네요ㆍ그냥 바닥에 굴러다니는 돌로 생각하고 묻는 말에 대답만하고 모르세하는것이 좋은것 같아요ㆍ 아님 의사표현을 제대로 하는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ㆍ

  • 답장 안하시고 업무 외에 연락은 불편하다고 직접 말하시는게 답일듯합니다. 안그러면 오해도 받게 되고 좋은일이 없을듯해요. 가정에서도 직장에서도

  • 가장 좋은 방법은 답장도 늦게 하고 회사에서도 일 외에 사적인 대화 같은걸 하지 않고 하면서 완전 거 리를 두시는게 좋은 방법중에 하나인 것 같아요

  • 업무 외 시간에 오는 연락에 대해서는 최대한 피하시거나 무시하셨다가 다음 날 출근 후 답변하시면서 자연스럽게 넘기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 직장외 사적인 카톡은 하지말라고 단호히 하세요.나중에 집사람한테 휴대폰 볼수 있습니다. 괜히 오해살수 있으니 회사일만 카톡 하세요.

  • 조심하셔야 될것 같아요

    제 지인도 처음에 그런씩으로

    접근해서 딱 한번 실수로

    이혼 당하신분이 있어요

    장난같지만 늦은밤 카톡 하고

    그런 것을 보면 위험해 보입니다

    카톡을 열어 보지마시고

    왜 안봤냐고 물어보면

    피곤해서 집에서는 핸드폰 안본다고 하시면

    아마 지쳐서 괴롭히진 않을겁니다

    아무튼 잘 대처하시길 바랍니다

  • 카톡내용 저장 및 증거들을 충분히 모으세요. 자칫 내가 잘못한것으로 될 수도 있습니다. 최대한 거리도 두시고 답볍도 최대한 하시려면 천천히 하세요. 선을 넘으면 사내 혹은 관련 기관에 먼저 신고하세요. 충분히 갑질 등 신고가능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 우선 곤란한 상황에 심적으로 많은 부담을 받으셨을 것 같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정중하고 예의 바르게 솔직하게 표현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집에 있을 때 카톡을 한다면 급한 업무가 아니라면 카톡을 하시면 제 아내가 오해할 수 있고 본인도 불편하다는 표현을 해야 합니다. 또한 선을 넘는 친근함 역시 정중하게 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결론적으로 제가 생각하는 불편함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 될 것입니다.

  • 유부녀는 정말 큰일납니다 법적으로 엮일 위험성이 높아서요..특히 카톡하는것 조차 위험하다는걸 인지해야 합니다. 카톡을 가장 먼저 끊길 추천해요

  • 업무 시간 외에 연락 하지 마세요. 의심 받기 좋을 상황을 최대한 피하셔야할 거 같습니다. 절대 업무 외의 대화를 하지 마시길~!!!

  • 직장에서 확실하게 표현하는것은 어려울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그냥 모든 이야기를 단답형으로

    끝내보세요!그러면 상대방도 재미가 없어서 신경 안쓸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귀여운 사슴520입니다.그유부녀분한테 질문자님은 가정에 충실하고 가족의 소중함을 아는 사람이라는것을 느낄수있게 톡으로 말씀드리고 자중할것을 부탁드려 보세요..

  • 그냥 대꾸도 안하거나 삐딱선 타면 딱히 연락안할것 같아요 그냥 심심해서 일 수도 있는데 자꾸 답장해주거나 어울리다보면 연락을 지속적으로 할 수 밖에 없으니 싫어하는 내색을 내거나 직접적으로 말하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 안녕하세요. 풍성한바다사자입니다.

    직장 내 외로워 하는 사람일 수도 있지만 정말 감정이 없으시다면 읽씹을 하시거나 어떤 연락이 와도 더 일적으로만 대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괜한 오해를 사는 행동이나 말로 자극을 주거나 하는 것보다는 선을 긋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 사적인 대화를 하지 않고 확실하게 선을 그으면 상대방이 더이상 선을 넘진 않을 거에요.

    오해를 받지 않으려면 확실하게 거절할 필요가 있습니다.

  • 확실히 의사표현 하시는게, 나중을 위해서도 맞는거 같습니다.

    괜히 여지를 만들지 맙시다.

    여지를 두면 자꾸 들어올꺼예요. 조심하세요.

  • 개인적인 일로 톡을하거나 하는 행동을 삼가해 달라고 직접 얘기하는 수 밖에 없을 것 같네요. 단호하게 초장에 끊어야 할 것 같습니다.

  • 잘못하면 와이프 한테 오해를 살수 있어니 조심해야 됩니다.

    사소한 것이 나중에 일이 크질 우려가 있어니 유부녀의 카톡등차단 하셔야 됩니다.

    와이프가 혹시 카톡을 보면 오해 할수 있어요,

    사무실 에서도 사무적인말 외에는 하지 마셔요,

  • 그냥 님이 멀리하시면 될거 같은데요

    수백년전 최고의 관상가가 불륜의 흔적은 사람이 죽은 후에도 그 기운이 남아 있다고 하네요

    그래서 그 기운은 다음 생에 어떤 영향력을 미치게 될것이라고 하네요

    뭐 믿거나 말거나지만요

    바둑이나 이런거 몰두하시면 여자도 멀어지게 되죠

  • 안녕하세요 화려한호저256입니다. 딱 잘라 말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아니면 회사의 최고직원에게 말하는것도 도움이 될것으로 보입니다.

  • 직장 내 유부녀가 자꾸 찝쩍거리신다면 딱 잘라 말해야합니다 와이프가 누구냐고 묻고 와이프 혹시나 기분 나빠할 수 있으니 메서지도 그냥 답 하지마세요

  • 처음부터 거리를 두시고 카톡 전화번호 모두 차단하세요

    그리고 일적인 거 외에는 눈도 말도 하지도마주치지도 마세요

    그외에는 남자분들이랑만 다니세요

    그것도 안통하면 회사에 얘기를 하세요

    요즘은 회사에도 그런부서가 따로 있지 않나요

    그리고 와이프한테도 미리 얘기를 해 놓는것이 좋을거 같아요

    나중에 더 큰 오해가 하지 않게 말이예요

    초반에 얘기하는것이 좋아요

    나중에 알고나서 얘기하면 오히려 큰 불화가 있을수 있을수 있으니까요

    그여자분은 지금 글쓴분한테만 그랬던게아닐수도 있을거예요

    예전에 다른분한테도 그랬을수 있을거리는 제생각입니다

    그러니 조심하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 오해사기 딱좋은. 케이스입니다

    카톡은. 자꾸오면. 보게되니.

    차단을 해놓으세요

    그리고. 님이. 그상대분을 좋아하지. 않으면

    단호해야 합니다

    그남편분이. 무서운 사람이면 어찌합니까

    그리고. 아내분이. 오해할수도 있고

    둘사이에. 금이갈수도 있읍니다

    행복한가정은. 저절로 이루어 지지않습니다

  • 업무 외에는 묻는 말에 대답도 하지 마시고 완전 무시 하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질문처럼 아내 분에게 오해를 살 수 있고 최악의 경우 직쟝 유부녀 남편과도 역일 수 있습니다. 질문자님이 대처를 잘 하시는 거 같아서 디행이긴 하지만 그래도 최대한 거리를 두는 게 좋습니다.

  • 저런 여자와 잘못 엮이면 곤란한 상황에 처해질수 있습니다.

    우선 회사에서 말 걸어오고 하면 개무시 하시면 됩니다.

    몇번 개무시 하면 알아서 떨어져 나갈듯 합니다.

    조심 하셔야 합니다.

  • 자연스럽게 거리두는 것 보다 대놓고 거리두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분명하게 거절하게 분명하게 불쾌함을 표현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제대로 정리하지 않으면 나중에 돌이킬 수 없는 더 큰 문제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아내분 생각하시면서 분명히 선을 긋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 괜히 엮여서 좋을거 하나도 없을거 같네요

    직장 동료 그이상 이하도 아니라는 느낌으로

    확실히 선을 긋고 거리를 두는것이 좋을듯 하네요

    괜히 마음도 없는데 와이프분 충분히 오해 할수 있습니다

    퇴근후 업무 외적으로 카톡은 좀 아닌거 같네요

  • 이상한 사람이 분명하네요 괜히역겼다가 인생

    망칠수있고 그런사람은 연락자체를 끊어야

    합니다 회사에서 차가운 모습을 보이면 금방

    떨어져나갈겁니다

  • 여지를 주지마시고 확실하게 선을 그으세요..

    조금이라도 신경써서는 안됩니다.

    처음부터 바람 피워야 겠다고 해서 바람나는 사람이 어딨겠나요..공과사는 확실히..

  • 마음이 약한남자거나 여자의 유혹에 약한 남자라면 그 유부녀의 달콤함에 넘어가서 뱌람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충분히 있습니다.

    직장내의 여자는 특히 위험합니다.

    여러사람의 눈에 관찰이되고 혹시나 두분이 밖에서 만나게 되더라도 들킬 확률이 높습니다.

    그렇게 될경우 회사에 소문나서 불이익을 받거나 여자분의 남편이 회사로 찾아와서 난리가 날수도 있는만큼 선을 넘지못하게 단호히 말씀을 드려야 할것 같습니다.

  • 그 유부녀가 바람났나봅니다 멀쩡한 직장 유부남을유혹하다니요. 세상은 공짜없습니다 조심해야합니다 남자는 여자가 자꾸 유혹을 하면 목석같은 남자라도 흔들리게 되어있습니다 더구나 속칭 얌전하다는 남자 바람나면 물불 못가립니다 그 여자가 유혹의 손길을 뻗히면 단호히 막아야합니다

    잘못하다간 누명 무고까지 당할수있습니다

  • 그 유부녀 직원과 거리를 두시고, 배우자 분에게 괜히 의심살 만한 행동은 하지 마세요.

    배우자와의 신뢰가 깨지는 것은 한순간입니다.

  • 거리를 자연스럽게 두는것이 아니라 그런 톡을 하지 말라고 하는것이 낫지 않을까 합니다. 그리고 귀엽다 그런 표현은 성희롱에 해당된다고 이야기 하세요

  • 100% 질문자님한테 호감을 느끼고 있는거네요 확실하게 거리를 두시려면 밤에 메시지 오시면 이렇게 말씀하세요

    저는 결혼한 유부남이고 와이프가 이상하게 생각한다 라고요 그래서 되도록이면 사적인 대화는 안해주시면 좋겠다

    업무 관련 이야기도 회사에서만 해주시면 좋겠다고 이렇게 메시지 보내시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 유부녀가 찝적거리면 단칼에 결단을 내주어야합니다.

    민그적그리면 좋아하는줄 알고 계속 찝적거리검니다.

    바람기있는 유부녀 땜에 내 가정 파탄 날 수도 있습니다.

    남자들이란 나좋다고 덤비는 여자한테 넘어기지 않는사람없습니다.

    내 가정 파탄내고 시작할거 아니라면 카톡 문자 거절하시는것이 좋을듯 합니다.업무이외에는 대응하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 직장내 유부녀가 계속해서 그런 식으로 나온다면 무시 하는 게 답인 것 같습니다. 그냥 무시가 아니라 알게 그냥 없는 사람인 것처럼 행동 해 보세요. 자존심상하거나 기분 나빠서 더 이상하지 않을 수도 있을 것 같은 데요.

  • 이정도로 찝적댄다고 하기는 사실 뭣합니다. 연예를 처음 하시는 것도 아니고

    이정도로는 굳이 신경 쓸일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귀엽다는 표현이 뭐가 그리 성가신줄 모르겠구요

    사실 밤늦게 톡 하는 것은 문제가 있으니 그냥 톡을 안 보시든가 답장을 안하시는게 좋겠습니다.

    이게 찝적대는 거면 사실 이성과 대화도 하지말아야 할 것 같습니다

    그냥 말을 걸면 대화길게 하지마시고 중간에 끊으시면 되구요

    업무외에 사적인 전화는 그냥 안 받고 바빳다고 하시면 됩니다.

  • 뭐 다른 방법이 없는거 같네요 그냥 무시하는게 제일 좋을거 같습니다. 또 나중에 오해를 살 수 있으니 와이프한테도

    그런 유부녀가 있는데 오해하지 말라고 먼저 말을 해 놓은것도 와이프가 나중에 오해를 안 하도록 미리 말을 해놓은 것도 좋을거 같습니다.

    정말 힘드시겠네요...ㅜ

  • 아니야. 그 유부녀에게 말씀을 해 주시는 게 맞을 것 같습니다. 그대에게 관심이 없으니. 저에게 오해 살 행동을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표현을 직접적으로 표현해 주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상당히 눈치가 없으신 분인 거 같애요. 그분이 참 직장 생활하는 데 애로점이 많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여지를 두지 마시고, 정중하게 이야기해서 선을 그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바람 끼는 있는 여자로 보이는데, 아예 멀리하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