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내일도노력하는마녀
무례한사람 대처법좀 알려주세요...
어쩔수없이 무례한 사람을 상대하게 되잖아요 진짜 기분이 너무 더럽고 화나는데 이때 화안내고 그냥 무시하는 마인드셋이 갖고싶은데 뭐라고생각하는게 좋을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살아가면서 어쩔 수 없이 무례한 사람들을 만나게 되는데 참 피곤하죠ㅠㅠ
상대방이 무례할 때 도움이 될 만한 마인드 몇 가지 추천드립니다.
1. 무례함의 원인은 상대방에게 있습니다. 그 사람의 무례함은 저 사람의 인성과 수준을 보여주는 것이지, 나의 가치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상대방이 선을 넘는 말을 하는 이유는 내가 부족해서가 아니라, 그 사람 내면의 열등감, 스트레스, 혹은 모자란 인성 때문입니다. 상대의 무례함을 내 탓으로 가져와 상처받을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2. 화를 내는 대신 '원인을 알 수 없는 마음의 병을 앓고 있거나, 평소에 사랑을 못 받고 자란 사람'으로 바라보는 것입니다. 상대방을 '공격적인 존재'가 아닌 '불쌍한 존재'로 정의하면 분노 대신 연민이나 측은함이 생겨 마음이 훨씬 편해집니다.
3. 감정 없는 AI식으로 감정 단절하는 것입니다. 무례한 반응에 똑같이 화를 내면 상대는 '내가 영향을 주었구나' 하고 더 신나서 도발합니다. 영혼 없는 목소리로 "아, 그렇군요.", "그렇게 생각하시는군요." 정도로 단답하고 말을 끊어버리세요. 반응이 재미없으면 상대도 곧 시시해져서 그만두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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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저는 상종을 안하는데요 어쩔수없이 만나는 사람이란게 직장동료라면 처음부터 관계를 확실히 해둡니다 일적으로 역활을 구분해서 다툴일이 없게 합니다 저는 친한사람에게 더 조심하고 잘해줘야 한다 생각하는 주의고 앞으로 볼일 없는 사람에게는 너그러운 편입니다 신경을 꺼버립니다 매너가 안좋은 사람은 애초에 친해질 기회를 주지를 않습니다 사람이 묘하게도 그런건 눈치를 챕니다 나이가 어린거 같은데 말이 짧고 무례하면 제가 존댓말로 해버립니다 어쩔수 없이 말을 걸어야 하는 상황이면 정중하게 말을 걸고 정중하게 말거는데 미친사람이 아니고서야 나에게 무례하게 굴지 않습니다 가끔 눈치가 없는 사람이 갑자기 나에게 팔짱을 끼면서 친한척하길래 제가 손을 치워주실래요 라고 정중하게 말했더니 다시는 나에게 먼저 말걸지 않습니다 사람은 굳이 말로 표현하지 않아도 거리를 두면 자신에게 관심이 없음을 눈치를 챕니다 저는 저에게 호감을 주는 사람에게만 신경을 씁니다 모든사람과 친해질수 없다고 생각하는 주의입니다
정말 속상하고 화가 많이 나셨겠어요. 무례한 태도를 마주하면 마음이 상하는 건 너무나 당연한 일이에요. 감정을 억누르며 상황을 넘기려 애쓰는 모습이 참 대단하면서도 안쓰럽게 느껴져요.
마음을 차분하게 가라앉히는 데 도움이 되는 방법을 찾아봐 드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