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대학교 4학년인데 마음이 너무 힘들어요

취업 생각때문에 잠도 못 자겠어요 4년동안 뭐했나 현타와요. 집안 경제능력이 안 좋아서 학자금 빚도 1000만원 정도나 있고 1-2학년때는 월세랑 생활비를 혼자 번다고 알바하느라 학점 관리도 못했어요.

이런 사정을 사회에 나가서 면접볼때 이야기해도

거짓말처럼 생각하겠죠...? 면접 볼때는 뭐라고 하면 좋을까요... 만약에 왜이렇게 학점이 낮냐고 한다면요..

3점 초반대에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질문자님의 스토리를 어필할 수 있으면 충분히 가능성 있다고 생각해요. 많이 불안하고 힘들겠지만 어차피 인생은 실패를 경험할 수밖에 없는 것 투성이에요. 결국 성공하는 사람들은 실패를 과정으로 보고 다시 도전하더라고요. 이 몇 마디가 얼마나 큰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지금까지 열심히 살아오셨으니 분명 그것을 알아보는 사람이 있을 것이라 생각해요. 그정도 일하면서 3점대 초반의 성적이면 그래도 잘 해낸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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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대학생이시고 미래에 대한 두려움이 크신 거군요.

    우선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어요. 미래에 대해, 취업에 대해, 자기 자신에 대해 걱정하고 있다는건 자기 삶을 사랑하고 있다는 증거에요. 그리고 대학 졸업 시기이면 아직 젊고 사회를 시작도 안한, 인생 시계로 따지면 아직 이른 아침이라 볼 수 있어요. 지금은 빚도있고 학점도 낮아서 좌절하고 싶은 맘이겠지만 분명 기회는 오고 지금까지 열심히 못했던 것들을 만회할 수 있는 전환점이 옵니다.

    전공을 살리고 우수한 학점을 기반으로 잘 취업하면 너무 좋겠죠.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전공을 살리지 않고 학점에 발목잡히지 않습니다 살아가는데.

    그리고 열심히 살고 성실한 맘이 있으면 사회는 다 알아줘요 정말요. 우선 해보면 좋은 것들 나열해 보겠습니다.

    1. 좋아하는 것 생각해보고 취업으로 연결하기

    2. 첫 직장은 급여에 연연하기 보다 흥미있는 업무 선택하기

    3. 영어, 컴활 등 기본적인 자격증 도전해보고 성취감 얻기

    4. 알바 및 공부 긍정적인 마음으로 실행하기

    5. 청년 지원 정책 확인하기(면접지원금, 청년적금 등)

    대학성적 못봤다고 세상 망하는거 아니고 열심히 살겠단 맘이

    무너지면 그때 정말 큰일인거에요.

    화이팅해요 저희!

  • 3점 초반이면 낮은편은 아닌거 같은데여?

    그리고 면접볼때나 자소서 쓸때

    자기 경험 녹아내야하는데

    오히려 여러가지 일들을 해본 경험을 작 녹여내면

    더 이점이 있을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