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불량자가 되면 다양한 금융 및 사회생활에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단순히 돈을 갚지 못했다고 해서 감옥에 가는 것은 아닙니다. 신용불량자가 되면 받을 수 있는 대표적인 불이익은 다음과 같습니다.
금융 거래가 제한됩니다. 새로운 대출이나 신용카드 발급이 어려워집니다. 기존 대출의 연체 이자율이 상승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각종 계약 시 불이익이 있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휴대폰이나 인터넷 등 각종 서비스 계약 시 가입이 거절되거나 제한될 수 있습니다. 아파트 임대차 계약 등에서도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많은 기업에서 신용 정보를 확인하므로 취업에 불리할 수 있습니다.
신용불량 정보는 공공 기록으로 남아 사회적 신뢰도가 하락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돈을 갚지 못했다고 해서 무조건 감옥에 가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고의로 돈을 갚지 않는 경우, 사기 등 다른 범죄 행위가 있었던 경우에는 형사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신용불량자가 되었더라도 일정 기간 성실하게 채무를 갚아나가면 신용불량 기록이 해제되고 정상적인 금융 거래를 할 수 있습니다.
채무 상환이 어려운 경우라면 채권자와 상환 방법을 조정하거나, 법적 절차를 통해 채무를 조정하는 방안을 모색해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