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 중개사와 주택 관리사 무엇이 직업에 좋을까요?
둘 중에 무엇이 좋을까요? 알고 싶어요. 복덩방과 아파트 경비 관리사 무엇이 쫗응까요 알고 싶네요. 500자 이상으로 알려 주세요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공인중개사의 경우 자격증을 취득을 하고 실무교육을 통해서 창업하여 개업공인중개사가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자격증을 취득을 하고 실무교육을 통해서 소속공인중개사로 중개업무를 할 수 있습니다.
영업력이 좋을 경우 억대 연봉도 가능합니다.
주택관리사의 경우 건물 시설 설비 전기등의 기본적인 지식과 업무 경력이 있을 경우 자격증을 취득을 해서 아파트 경비소장님으로 취업이 가능합니다.
둘다 노후에 하나정도 가지고 있을 경우 업이 가능한 자격증 이지만 둘다 합격하기 쉬운 시험이 아닙니다.
현직에 계신때 2개중에 적성에 맞는 자격증을 선택을 해서 하나정도 합격을 해서 노후준비를 미리 해두시것을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
본인의 성향입니다
직접 개설등록을 해서 자신감있게 영업을 할수 있는 능력이 된다면 공인중개사 활동을 하시는게 좋고 그냥 취업을 해서 주택관리사나 아파트 관리소장을 하셔도 됩니다
본인이 자신있는 쪽으로 하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김영관 공인중개사입니다.
공인중개사는 창업을 위해 중개업에 종사하는쪽 입니다. 자영업이기 때문에 안전성은 좀 부족한 부분이 있습니다. 우리나라에 개업공인중개사가 약 10만명정도 됩니다. 주택관리사는 아파트 관리사무소 취업을 위한 자격증으로 월급을 받으며 생활하기위한 목적이라 보시면 됩니다. 안정적인 반면에 월급이 그렇게 크지않고 관리소장까지는 시간이 몇년 걸리며 일자리가 많은편은 아닙니다.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제가 공인중개사를 하고 있기에 공인중개사를 추천드립니다.
주택관리사는 제가 많이 알지 못하여 알려드리기 어렵습니다.
공인중개사는 개업을 통한 고수입을 올릴 수 있으며 노후 자격증으로 유명합니다. 일의 강도가 그리 높지 않으며 나이가 들어서도 사무소 운영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영업력이 필요하지만 경험을 쌓으신다면 무리없이 운영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공인중개사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