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한테 너무 큰소리를 내버렸어요..

강아지 목욕 시키다가 가만히 안 있고 계속 난리부르스쳐서 저도 욱해서 큰소리를 쳐버렸어요..화를 가라앉히고 생각해보니 너무 미안하고 안쓰럽고ㅠㅠ애기가 계속 제가 화낸 표정과 그 상황이 생각날까 걱정되네요..잊었으면 좋겠는데..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

    목욕 중 강아지가 움직이는 것은 두려움이나 불편함 때문에 흔히 나타나는 행동입니다 .한 번 큰소리를 냈다고 해서 강아지가 그 기억으로 계속 상처받는 것은 아닙니다. 이후 편안한 목소리와 스킨십으로 안정감을 주면 관계는 충분히 회복됩니다. 다음부터는 짧게 나누어 목욕하고 간식 보상을 활용해 긍정적인 경험으로 만들어주세요

    채택 보상으로 508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