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회사 생활 하시면서 들어본 최악의 말은 어떤 것이 있는가요?

안녕하세요 사회 생활이든 집이든 이웃이나 사람을 잘 만나야 편하다는 속설이 있습니다. 실제 사회 초년생 시절 이러한 말이 정말 실감이 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던 전 직장에서 "대가리는 부모님이 인테리어 소품으로 달아줬냐는" 말이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군대에 가기전에 회사를 다닌적은 있습니다. 가장 듣기 싫은 이야기가 너희 부모도 너 낳고 미역국은 먹었겠다 였던것 같습니다 정말 기분좋지 않죠

  • 최악은 아니지만,

    나한테 시비거는 선임이 툭하면 갈구면서 말하길,

    '넌 군대가면 고참들에게 맞아 죽는다' 였어요

    학벌에 대한 열등감때문이었죠.

  • 저는 회사 생활을 하면서 밑도 끝도 없이 "일하는 게 무섭냐"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그 말이 굉장히 기분 나쁜게 아무 이유도 없이 어떤 맥락도 없이 나왔던 말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말 자체로도 기분이 나빴지만 나의 무언가를 보고 저 사람이 그런 이야기를 했을까? 내가 무언가 잘못한 게 있을까? 혼자서 쓸데없는 고민을 하게 만드는 이야기였습니다.

    그 뒤에 보니 그 사람은 독설을 일삼는 사람으로 별다른 이유도 없이 그런 말을 하더군요. 아무쪼록 질문자님도 어떤 말이든 크게 상처받지 마시고 회사 생활 잘하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질문자님. 직장에서 그런 말을 들으셨다니 정말 힘드셨겠어요. 사람 관계가 정말 중요한 것 맞습니다. 직장은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곳이다 보니 상호 존중과 이해가 기본이 되어야 하죠. 그런 말을 들으면 자신감이 떨어질 수 있지만, 잘 이겨내신 것 같아 대단하신 것 같아요. 앞으로는 더 긍정적이고 건강한 직장 문화를 만들어가는 데 힘쓰시면 좋겠습니다. 자기 자신을 지키고 존중하려는 마음, 절대 잊지 마세요. 필요하다면 신뢰할 수 있는 사람에게 고민을 나누고 도움을 받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 안녕하세요 신통한 봉고입니다. 저는 사투리가 엄청 심하고 입에 걸레 문 상사 닡에서 일했었는데 제가 말귀를 자꾸 못알아듣자 (다들 못알아들음) 너는 이비인후과가서 귀를 고치던지 정신과를 가라는 소리를 들어봤습니다.

  • 회사 생활 하시면서 들어본 최악의 말은 진짜 답없는 놈이네 입니다 잘할려고 노력한 결과물에 돌아오는 답이 저런식이면 정말 최악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