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하나둘셋넷
음식먹을때 지저분하게 먹는 사람 어떠세요
친구가 꼭 음식먹을때 좀 가려서 먹더라구요
예를들어 돈가스를 먹으면 겉부분의 튀김끝을 떼고 먹는다든지 , 삼겹살도 비계는 안먹고 떼고 먹고, 갈치를 먹을때도 중간부분만 파먹고 옆은 남기더라구요 ㅜㅜ 같이먹을때 마다 좀 보기가 안좋던데 이걸 말해야할까요 아니면 그냥 이해해야 하나요
53개의 답변이 있어요!
말씀하시는건 지저분하게 음식을 먹는것은 아닌것같습니다.
자기의 기호대로 음식을 먹는것같아요.
누구나 좋아하는게있듯 싫어하는 부위가 있습니다.
자신의 음식이라면 그걸 구분해서 먹는건 자유죠.
다만 다같이먹는 음식을 너무 분해해놓는것은 예의가 아니니 주의를 주셔도 좋을것같습니다.
각자의 음식이라면 그냥 두셔도 괜찮다고 생각해요. 자기 음식 자기가 알아서 먹는거니깐요. 하지만 나눠서 먹는 음식이라면 말씀하셔야죠. 삼겹살의 비계가 싫으면 너는 목살 먹어라 아님 니가 떼어낸 비계는 니 접시에 놓아라 나까지 입맛이 없어진다. 갈치 가운데만 먹으면 네가 손덴건 니가 가져가서 먹어 이건 내꺼다 등 유치해 보일지모르지만 소유권을 주장하세요. 자기 앞에 접시들이나 그릇들이 지저분해져야 느끼지 않을까요.
사람 개개인 성향에 따라 먹는 모습이 다르고 같이 먹기 싫을 정도가 아니면 이해 해 주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친구가 먹기 싫은 것은 절대 안 먹는 성향 같은데 그냥 말 없이 같이 먹는 게 좋습니다.
다이어트에 신경쓰거나 잘못된 의학지식으로 건강하게 살기위해서 비계랑 튀김가루를 안먹는게 보이네요
그런데 그게 잘못된 상식이란걸 돌려서 말해주면 개선될것같아요
굳이 그렇게까지 조언해줄 관계아니면 하지말고 그냥 만나지마세요
사람의 먹는 습관은 어릴때 부터 길들여진 것입니다.
친구가 음식먹을때 나와는 다른 방식으로 음식을 먹더라도
거기에 나서서 말을 한다는 것은 지나친 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렇다고 시정되는 것도 아니고 앙금만 남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음식을 먹고 싶은 부분만 골라 먹는게 지저분하게 먹는 것은 아닙니다.
이런 경우 꽤 신경 쓰이실 것 같아요. 같이 식사할 때마다 친구의 식사 습관이 거슬린다면 말할지, 이해할지를 고민하는 것도 충분히 이해됩니다.
하지만 식습관은 개인의 취향이기도 하고, 어릴 때부터 형성된 습관일 수도 있어요. 튀김 부분을 떼거나 비계를 안 먹는 건 음식 취향일 가능성이 크고, 갈치처럼 특정 부위만 먹는 것도 개인적인 먹는 방식일 수 있죠.
만약 정말 보기 불편하고 신경 쓰인다면 너무 직접적으로 지적하기보다는 "이렇게 먹는 이유가 있어?"처럼 가볍게 물어보는 것도 방법이에요. 친구가 특별한 이유가 있다면 이해가 될 수도 있고, 본인도 의식하지 못했던 부분이라면 자연스럽게 고쳐질 수도 있거든요.
하지만 단순한 취향이라면 굳이 바꾸라고 하기보다는 이해하는 편이 나을 수도 있어요. 중요한 건 그 친구와의 관계니까요! 😊
음식에 따라 별나게 먹는 사람들도 있죠! 어떤이는 곰탕 국밥 등 고기가 국물에 들어있는 음식은 안먹는다고 합니다! 김치와 된장을 안먹는 사람도 있구요! 특히 청국장은 냄새난다고 안먹구요!
잘먹고 소화잘되고 안아프면 최고죠~~
보기에 좋지 않다고해서 굳이 말을 할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이해를 하든지 불편하면 그 사람과 같이 밥을 먹지 않는 것 뿐이지 그 사람의 식성에 대해서 관여하실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그리고 분명하게 이게 그사람이 음식을 가리는 게 거슬리는 건지 그 음식을 지저분하게 놓은 것이 불편한건지에 대해서도 질문과 내용이 어긋나보이구요.
움식을 가리는 문제는 상관할 바는 아니구요.
골라낸 음식을 지저분하게 놓는 것이 거슬리는 거라면 그 문제는 잘 정리하도록 말해 줘도 될 것 같습니다.
뭐 말할 필요까지는 없겠지만 속으로 '아 같이 먹기 싫네'라는 생각을 할 거 같습니다. 그래도 뭐 사람마다 다르고 내가 말한다고 달라질 거 같지는 않아서 말하지는 않을 거 같네요.
제목에서 지저분하게 먹는다고 해서 음식 먹을때 흘리거나 입 주변에 묻히면서 먹는다고 생각했는데 다른 의미였네요.
아무래도 질문 내용처럼 음식을 먹으면 함께 먹는 사람이 불편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남긴 부분은 그럼 누가 먹으라는 의미인지. 아무도 안먹는다면 그렇게 남긴 음식도 먹지 못하는 사람도 있는데 음식 아까운 줄 알아야져. 다 그런건 아니지만 가정교육이 잘 안되었다고 볼 수 있지 않을까요.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다른 부분도 안좋은 면이 있을 수 있겠네요. 서서히 거리를 두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공용음식이 아니라면.. 그냥 신경 안쓰는게 좋을 것 같아요ㅠㅠ 근데 만약에 애인이라 그게 정떨어지면 말을 하셔야할 것 같습니다. 애인이 아니라면 굳이 말하는건 비추천이에요
안녕하세요.
보통 친한친구거나 하면 넘어갈법은 하지만,
어른들 혹은 분위기 있는 상견례 등등의 자리에서도 그러면 보기 안 좋을 것 같다고 말만 해주면 어떨까 합니다.
결국 욕먹거나 하는건 그렇게 먹는사람이기 때문에 충고정도로만 해주고, 내가 그사람이 그렇게 먹는거에 불편하지 않는다면 말만 해주면 어떨까 하네요.
가려먹어도 개인 앞접기에 덜어서 가려내든지 아니면 개인별로 준비된 음식을 가려먹는다면 상관없는데 공용음식을 그렇게 먹는다면 실례라고 생각합니다.
저같으면 좋게 얘기해 보고 그래도 안고쳐지면 같이 안먹을것 같아요.
같이먹는 사람들이 없어지면 고치겠지요.
친한친구라면 한번 조심스럽게 얘기하는게 좋을거같습니다. 친구가 작성자분 말고도 다른사람이랑 밥먹을때도 분명 있을거니 그런분도 그런 생각이 들수도있기에 이미지 챙겨야할거같다고 느끼면 얘기하는게 좋을거같아요
각자 개인판 음식이라면 보긴 나빠도 어쩔수없는 상황이고 구지 같이 먹는게 불편하다면 다음부턴 식사자린안하는게 맞고 같은 판에 먹는거라면 상대방이 그렇게 먹지 않도록 냉정하게 말하세요 같이 먹기 불편하다고 따로 먹어야겠다고
저라면 상대에게 말 안 하지만, 나와는 맞지 않는 사람이구나하고 마음에서 선을 그을거에요.
저는 음식을 먹을 만큼만 덜어먹어 버려지는 음식이 없도록 노력하고 (음식에 대한 감사함, 자원낭비) 주변을 정돈해가며 먹고 ( 스스로도 깔끔한걸 좋아하며 품위를 유지하고 싶어하고- 어릴적 식당 알바경험으로 떠나간 자리가 지저분하니 좋아보이지 않더라구요 . 같이 먹는 상대가 보기에도 깔끔한게 배려라고 생각 ) 등등.
태도와 습관을 보면 건전한 생각이 담겼는지 아닌지 알 수 있고 , 그건 하루아침에 바뀔 수 없다고 생각해요.
우선 친구이시니... 보시기에 많이 보기가 안좋던가요? 혹 본인 아닌 다른 분들도 그렇게 생각하시던가요? 만약 그분 외 다른 여러 다수의 사람들의 의견또한 동일하다면 그 친구를 위해서 한번정도는 얘기를 해보시는것도 괜찮다 생각됩니다. 다만 그 친구분께서 그렇게 먹는 습관을 가지시는건 나름의 먹는 즐거움을 일부 포기하되 건강을 생각해서가 아닐까 라는 생각도 드네요. 그렇다면 이해는 해주셔야 하는것도 맞다고 봅니다.
함께 젓가락질을 못하도록 배분을 해주고 어떻게 먹든 상관 안 하는게 좋을듯 합니다
나와 다른 삶과 이상 모든게 다르지만 공통된 부분이 있어 친구입니다
친구가 어찌먹던 어떻게 인생을 살던 자기 선택이고 먹는거 그런거 까지 관여 할 필요는 없는듯 합니다
서로 다른 존재 이니까요
이럴때 꼭 해주고 싶은 말이 있어요 다른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 끼리 알아서 잘 지내요 친구라고 해서 남을 지적할 권리는 없어요 다시 말해서 오지랍 부리지 마시고 너나잘하세요
ㅠㅠ 저두 너무 싫어해요.. 완전 공감합니다. 음식드러운거랑 쩝쩝 소리내서 먹는거 최악이에요😣
친구와는 최대한 각자 먹을 수 있는 한그릇 음식으로 식사하시구, 그래도 다른 부분에서는 친구와 소통이 잘 된다면 인연은 꾸준히 이어나가시면 좋겠어요. 나이먹으니까 깊은 대화 나눌 수 있는 오랜 친구들이 멀리 살게되고 자연스레 만날 기회가 적어져 한명한명이 너무 소중하네요 ㅠㅠ
그냥 이해하셔야 될 거 같습니다.
그 사람의 취향일 수도 있고 건강관리를 위해 일부러 떼고 먹을 수도 있습니다. 지방 덩어리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어요.
그거 안 먹는다고 지저분하다고 이야기하기엔 조금 그럴 거 같고 지적하면 오히려 관계적으로도 나빠질 수 있습니다.
개인의 먹는 취향을 건드리는 건 안 좋으니 이해하고 넘겨주는 것이 제일 이롭습니다.
요사히 문화가 점차 적으로 바끼고 있습니다
개인에 차가 있으나 즐거운 마음으로 웃으면서 친구야 다먹어보렴 맛있다라고 말을 바꾸어 사용 하면 친구도 좋고 나도좋아요
좋은 하루 되세요😍😍
그걸 굳이??? 저도 고기는 살고기만 먹는데요. 갈치도요. 그게 문제일까요? 잘 정리해서 두면 지저분하지 않습니다. 휴지에 싼다거나 빈 그릇에 모아두거나... 눈에 거슬린다면 친구가 그런 모습을 보일때 휴지를 슬쩍 건네주세요.
안녕하세요.
친구분이 그러신다면 그냥 모르는척 하시는게 좋겠어요.
어떤 이유가 있을것입니다.
물론 보기 안좋으시고 지저분해 보일 수 있겠지만, 비유에 안맞는다던지 하겠지요.
음식은 강요하는게 아닌것 처럼. 이유가 있겠지 하고 넘기세요. 최대한 신경쓰지 마시고 드실때 질문자자님의 음식에 신경쓰시고 집중하시면 덜 보일 실껍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친한사람이 아니라면 그런불들하고 식사하기 힘들죠.친한사람이 음식을 지저분하게 먹으면 그냥 안먹는분이니 이해할것같습니다.
식습관은 딱히 고치기 힘든 것 같고 그걸 이야기 하는 것도 딱히 좋은 생각은 아닌 것 같아요 그냥 반반 나눠 먹으세요 처음 시작부터 그걸 지적하는 건 아닌 것 같아요
한번쯤 얘기해도 괜찮지않을까요?
다른데서 그렇게하면 사람들이 싫어할수도 있잖아요. 대신 아주 조심스러울것같긴합니다
그래도 같이 음식먹으면서 지저분하단 생각이 들면 이야기할것같습니다
같이 먹을때 보면 진짜 극혐해요. 물론 제각각 먹는 취향이 있겠지만 쩝쩝댄다거나 너무 더럽게 먹는다거나 맛있는 부분만 먹고 나머지는 음식물 쓰레기 마냥 해놓는다거나 하면 진짜 싫더라구요. 왜 그러는지 모르겠지만 만약 밥먹을때 그런다면 다시는 같이 안먹는것 같아요. 어쩔 수 없이 먹어야 한다면 그저 참고 먹겠지만 그런사람이 주변에 있다보니 저역시 한숨만 나오네요.
음식을 먹는 방법이나 자세에 대해서는 각자가 정해진대로 원하는데로 해야하는 것 같아요. 뭔가 가려먹는다거나 혹은 뭔가 먹는 방법이 기괴하다고 생각이 드신다면 굳이 같이 먹지 않으면 되거나 가볍게 물어 보세요.
도대체 왜 그러는지 그래서 이해가 된다면 같이 먹으면 그만이지만 이해가 되지 않으면 같이 안먹으면 그만입니다.
개인의 취향이 아닐까요. 너무 지저분하게 먹으면 한 번 정도 지적하는 건 나쁘지 않다고 보지만 상대방의 기분을 고려하여, 개인의 취향일 수 있는 점을 고려하여 조심스레 말씀드리는 건 좋아보입니다.
먹는 음식이니까 같이 먹을때 보기가싫고 역거우면 같이 못 먹습니다ㆍ 친구하고 자주 같이 음식을 먹을 기회가 많으면 기분 나쁘지 않게 말하세요ㆍ음식을 깔끔하게 먹으라고 충고 하는게 좋겠어요
안녕하세요.. 일반적으로 깔끔하게 먹는것이, 상대방에게도 기분좋은데요..
개중에는 비위가 약할경우.. 물렁거리거나 가시를 못 먹는 경우가 있으니.. 이해를 하는것도 생활의 지혜가 아닐까 싶읍니다..^^
이건 지저분하게 먹는것이 아닙니다
본인의 취향에 따라 먹는 것입니다
예를들어 지저분한것은 전골과 같이 국자로 떠서
앞접시에 담아 먹어야 하는데 본인 숟가락으로
떠먹는 것이 지저분하고 예의에 없는 것입니다
하나둘셋넷♥님
친구가 꼭 음식먹을 때 좀 가려서 먹는 걸로 '보인다면'
얘기를 할 수 있어야 '친구'입니다.
그정도의 말도 못하면 친구가 맞을까요?
그냥 얘기하세요^^
날마다 좋은 날 되세요^^친구랑♥
글쎄요?? 질문자님 말씀데로 먹는것은 지저분하게 먹는것은 아니고 좀 까다롭게 음식을 먹네요~~ 남을 배려하지 않고 자기 위주로만 생각하는 사람같네요~~
그러게요 먹는습관은 개인의 취향인지라 말하기가 조심스럽겠지만..아 이건좀 제가 지금 상상해보니까 충분히 불쾌할만한 상황인거 같긴 합니다;;
저라면 말을 할거같긴 한데 좀 돌려서 말할라고 건강의 측면에서 함 접근해보려 할거같아요
그니까 이제 영양소가 골고루 섭취되야 건강에도 좋은데 그렇게 가려먹으면 영양 불균형이 생길수도 있다는겁니다
돈가스의 튀김옷이나 삼겹살 비계 갈치 가시 부분에도 다 나름의 영양가가 있는건데 말입니다!!
암튼 이런거를 되게 우회적으로 표현하는게 좋을거 같은데 건강 걱정되서 하는 말이라고 슬쩍 넣어서 얘기해보심 어떨까 싶네요
근데 그래도 친구가 계속 그렇게 먹는다고해도 너무 스트레스 받진 마시고..
결국 선호도의 문제니까 강요하기는 좀 그렇잖아요
그래도 친구 건강 걱정되는 마음으로 살짝 얘기해보시는건 어떨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