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핵심장비는 글로벌 플레이어인 램리서치, 어플라이드머티리얼즈, KLA 등 전세계 TOP player 장비 업체인 이들은 이미 지속적으로 신고가를 형성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런측면에서 한국의 반도체 주요 장비기업들이 최근 한달간 부진한 측면인것을 고려한다면 충분히 기회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저번주부터 어제까지 호남권을 중심으로 반도체 클러스터의 천문학적인 투자와 하반기에 본격적으로 있을 CAPEX투자를 고려한다면 반도체의 장비기업들은 상승랠리는 지속적으로 이어진다고 생각하며 조정시에는 반도체 완성품인 하이닉스나 삼성전자처럼 적극 포트폴리오에 편입할 종목군으로 생각합니다.
국내외 반도체 소부장 기업들의 주가가 오랜 하락세를 깨고 일제히 급등한 것은 미국 빅테크 기업들의 인공지능 투자 확대와 글로벌 반도체 장비사들의 목표주가 상향 조정이 맞물려 전반적인 투자심리가 대폭 개선되었기 때문이며 국내 대기업들의 반도체 클러스터 투자 착공 본격화로 핵심 장비 수요가 숫자로 증명되는 본격적인 상승 국면의 초입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다만 하이닉스나 엔비디아 및 TSMC 같은 글로벌 초일류 대장주들은 인공지능 시장의 지배력 측면에서 가장 확실하고 안정적인 선택지인 것은 분명하지만 최근 조정 국면을 거치며 밸류에이션 매력이 한층 높아진 국내 중소형 핵심 장비주들의 주가 탄력성이 단기 수익률 측면에서는 훨씬 더 강력하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오늘 반등은 낙폭과대에 따른 기술적인 회복이며 빅테크 비용 부담이 남아있어 곧바로 직성 상승하기보단 바닥을 다지는 회복 구간으로 보아야 합니다. 장비주는 제조사의 투자 시기에 따라서 주가 출렁임이 심하므로 독점적 지위를 가진 하이닉스, 엔비디아, TSMC 같은 대장주로 일부 갈아타는 것은 좋은 전략입니다. 다만 오늘처럼 급등하는 날 장비주를 전량 매도하기 보다는 일부 비중만 덜어내어 대장주로 분할 매수하는 것이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