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살 수컷 포메 강아지 화장실 배변훈련 문제

반려동물 종류

강아지

품종

포메라니안

성별

수컷

나이 (개월)

7살

몸무게 (kg)

3.5

중성화 수술

1회

7살 성견 포메라니안 배변훈련을 했습니다.

이사를와서 처음엔 화장실에 패드를 깔아 놓고 오줌이나 똥을 쌀 때마다 간식을 주는 식으로 진행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있을 땐 잘 싸다가(가끔 실수) 저희가 자거나, 집을 비웠을땐 꼭 1,2번씩 꼭 실수를 하더라고요

배변유도제도 뿌려보고 이젠 패드를 제거 해봤는데 더 실수가 심해지고 화장실에 배변을 아예 안합니다.

왜 그런걸까요? 요즘 간식제공이 소홀해져서 그런걸까요? 어디서부터 막힌건지 이유를 알려주세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

    이사 후 환경이 바뀐 데다 패드를 없애면서 기존에 학습했던 배변 장소의 기준이 사라진 것으로 보입니다. 간식이 줄어든 것도 영향을 줄 수 있으니 패드를 다시 충분히 깔고 성공 직후 간식과 칭찬을 일관되게 제공해 처음부터 재 훈련해 보세요. 혼자 있을 때 실수한 곳은 효소세정제로 냄새를 제거하고 외출 전 배변 기회를 주세요. 갑자기 소변 실수가 크게 늘었다면 방광염 등 질환도 확인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