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이미자유로운친구
금융위기 때 우리나라 금리가 가장 높았던
이유가 자본유출 때문이었을까요…?
08년 금융위기면.. 미국.. 얘기같은데
왜 우리나라 금리가 그 시절에 높은수준이었나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08년 금융위기때는 오히려 한국은행은 위기를 막아야하므로 기준금리를 지속적으로 낮추엇습니다. 다만 당시 위기로 인해서 은행들의 경우 신용대출을 하지 않앗으며 거기다가 외국인들의 경우 주식이나 채권등을 전부다 국내 시장에다가 팔면서 자본이 유출이 되엇습니다. 그러다보니 시장의 자본이 부족하였고 이로 인해서 시장금리가 올랐으나 그렇다고 해서 이 시장금리가 10%씩 이상 급등하지는 않앗으며 높았을대가 6~8%수준으로서 그리 엄청난 위기였다고 볼수없으며 당시의 위기는 미국에서 발생위기였지 한국 자체가 금융위기는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1997년이 발생한 외환위기가 진정한 위기였습니다. 이때는 한국의 대외채무국가였고 이 채무를 갚지 못하게 되면서 IMF가 손을 빌리는 그러면서 많은 외평채를 발행한 시중의 은행들이 망해가면서 자본이 급격히 위축이 되고 시중의 자본유동성이 급격히 메말라지면서 시장금리가 폭등하였습니다. 이로 인해서 당시 1달짜리 은행들의 콜금리가 30%를 치솟앗고 각종 회사채나 채권들의 금리고 25~30%를 넘어섯으며 또한 예금금리가 20~30%수준이었고 특판금리는 30%가 넘어선 폭등 그자체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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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2008년 당시 우리나라 금리가 높았던 이유를 자본유출 하나로만 보기는 어렵습니다. 물론 글로벌 금융위기 때 외국인 자금이 빠져나다고 원화가 약세를 보이면서 금융시장 불안이 커진 것은 맞습니다. 다만 기준금리가 높았던 직접적인 배경에는 당시의 물가 부담도 컸습니다.
금융위기 직전에는 국제유가와 원자재 가격이 크게 올랐고 환율 상승까지 겹치면서 국내 물가 압력이 상당했습니다. 그래서 한국은행은 경기 둔화 우려가 있었음에도 물가를 잡기 위해 기준금리를 높은 수준으로 유지했고 2008년 8월에는 기준금리를 5.25%까지 올렸습니다.
하지만 리먼브러더스 사태 이후에는 상황이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물가보다 금융시장 불안과 경기 침체 위험이 더 커지면서 한국은행은 2008년 10월부터 금리를 빠르게 내렸고, 2009년 2월에는 기준금리가 2.00%까지 내려갔습니다. 결국 2008년 한국 금리가 높았던 것은 자본유출 우려도 일부 있었지만 더 크게는 위기 직전까지 물가와 환율을 방어해야 했던 상황 때문이라고 이해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도움이 되셨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2008년 우리나라 금리가 높았던 건 위기 직전 물가(국제 유가 폭등, 국내 수요 압력으로 인플레이션이 심각) 잡기 목적이었고, 자본 유출은 위기 발생 후 나타난 결과입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2009년 상반기 한국은행 기준금리가 높았던 주된 이유는 위기 이전부터 이어진 국제유가 급등과 인플레이션 압박 때문이었습니다. 이후 리먼브라더스 사태로 글로벌 금융위기가 본격화되자, 외국인 자금이 한꺼번에 빠져나가며 원화 가치가 급락하고 외화 유동성 경색이 심해졌습니다. 이때 한국은행은 오히려 금리를 대폭 인하하는 방향으로 대응했는데, 이는 경기 방어가 우선이었기 때문입니다. 자본유출, 환율 방어는 주로 한미 통화스와프 체결과 외환보유고 활용으로 대응했습니다. 즉 위기 직전엔 인플레 때문에 높았고, 위기 중엔 오히려 금리를 낮췄다고 이해하시면 정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