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못되게 하는짓이 날 보고 따라배운다고?..

절 따라하는 동생이 있거든요? 먹는것도 따라하고 고르는것도 따라하고.. 엄마는 동생이하는 못된 행동 저보고 따라배운다는데요 억울한게 저는 못된 행동 안하거든요? 동생이 하는짓이 사람 기분 나쁘고 짜증나게 하거든요 동생하는 짓때매 저도 좋게 말할 순 없어가지고 인상쓰긴하는데 저도 인상쓰는거랑 말투 좀 고쳐야겠다는 생각이 들긴해요 동생때매 그게 되냐고요.. 암튼 모범적인 언니가 되야겠어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힘들겠지먼 그래됴 올바른 행동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대단하네요. 동생분도 참 어지간히 괴롭히는 것 같은데 정신 얼른 차렸음 좋겠네요

  • 동생이 나쁜 행동을 할 때마다 내 탓으로 돌아오니 정말 억울하고 답답하셨겠어요. 본인은 그런 행동을 하지 않는데도 엄마에게 그런 말을 들으면 속상한 것이 당연합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상황을 탓하기보다 "모범적인 언니가 되어야겠다"며 스스로를 돌아보고 다짐하는 모습은 정말 멋지고 성숙한 태도입니다. 동생의 짜증 나는 행동 앞에서도 중심을 잡고 상황을 바꿀 수 있는 구체적인 대처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억울한 상황을 바꾸는 3가지 행동 가이드동생의 반응에 '무반응'으로 대처하세요동생들은 언니의 화난 반응이나 인상 쓰는 모습을 일종의 '관심'으로 오해하고 더 자극할 수 있습니다.기분 나쁘게 행동할 때는 무표정이나 차분한 목소리로 "그만해"라고 짧게 말한 뒤 시선을 돌리세요.감정을 빼고 원하는 것만 명확하게 말하세요짜증 섞인 말투 대신 건조하고 단호한 말투를 연습해 보세요.예: "그렇게 말하면 나 기분 나빠. 똑바로 말해줘." (인상 쓰지 않고 차분하게 고개 돌리기)엄마 앞에서는 억울함 대신 '의도'를 보여주세요엄마에게 화를 내며 변명하면 오히려 동생과 똑같이 짜증 내는 것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엄마, 저 저런 행동 안 해요. 속상해요. 앞으로 동생이 따라 하니까 더 조심할게요"라고 차분하게 말씀드려 보세요.🌟 마음가짐 다잡기동생이 먹는 것, 고르는 것을 따라 하는 행동은 사실 언니를 엄청나게 좋아하고 부러워해서 닮고 싶어 하는 마음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다만 표현 방식이 서툴고 어려서 사람을 짜증 나게 만드는 것이죠.내가 먼저 당당하고 차분한 '진짜 모범적인 언니'의 모습을 보여주면, 동생은 결국 그 좋은 모습까지 그대로 따라 배우게 될 것입니다. 내 감정을 지키면서 동생을 변화시키는 영리한 언니가 될 수 있어요. 응원합니다!언니로서 먼저 모범을 보이겠다는 결심을 더 구체적으로 실천하고 싶으시다면:동생이 구체적으로 어떤 못된 행동(말투, 행동 등)을 해서 짜증이 나시는지엄마에게 내 의견을 어떻게 대화로 풀어나가면 좋을지

  • 동생이 못된짓을 따라하기도 하지만 착한짓도 따라해요 동생이랑 사이좋게 지내야 나중에 성인이 되어도 후회 안하니까 못된짓 해도 미워하지말고 예뻐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