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부부간 정치성향이 서로 반대일 경우.

부부간에 정치성향이 서로 반대고, 어느 대통령이 좋고, 어느 대통령이 싫은것까지 정반대면 신혼생활엔 영향이 없나요? 대부분은 정치성향이 안 맞아도 존중해주나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영향이 크죠 뉴스에서 정치 이야기 할때마다 질문자님이 지지하는 사람을 욕한다고 생각을 해보세요 바꿔서

    질문자님 배우자분이 지지하는 사람이 TV에 나왔는데 질문자님이 욕하면 바로 싸움으로 번질 가능성이 아주 높겠죠

    그래서 종교도 정치도 같은 성향인 사람을 만나는게 젤 좋습니다 그래야 욕할때 같이 욕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니까요

  • 웬만하면 맞는 것이 좋겠지요. 

    종교든, 정치든, 상대방을 존중해줄 수 있다면 큰 문제가 될 것이 없겠지만, 삶에서 그 부분이 굉장히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두 사람의 관계에 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의 경우는 대게 ‘내 종교 아니면 잘못되었어’, ‘저쪽 당은 잘못되었어’, ‘내가 맞아’ 라고 생각하고, 상대방이 자신의 생각과 방향을 따르길 원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니까요... 

  • 정치 성향이 반대라고 해도 너무 극단적이지만 않으면 괜찮습니다. 서로가 성향이 다른 것을 알면 함께 있을때는 그런 이야기를 최대한 자제하고 가볍게 넘기는것이 좋겠지요. 함께하는 사이이기에 그러나 한쪽이 강요를 하거나 너무 강하게 의견을 드러내어 불화의 원인이 된다면 관계를 정리하는 것이 답이겠지요

  • 서로의 정치적 성향은 존중해주는거같아요. 저는 진보쪽인데 예비 신부는 보수쪽이거든요. 그래서 정치 이야기를 종종하는데요. 오래 하지는 않구요. 서로에게 강요하지도 않아요. 서로에 정치적 성향을 인정해주면되는거같은데요.

  • 이해해주는것도 어느 정도가 있지 서로 반대되는 성향이 강한 사람이 부부가 된다면 아무리 이해를 해주고 그런다고 해도 결혼 생활이 결코 순탄할수가 없다 생각이 드네요

  • 정치라는게 참 묘한거라 처음엔 그냥 넘어가도 살다보면 사사건건 부딪히는 경우가 허다합니다요 아무리 사랑해서 결혼했어도 나이먹고 세상보는 눈이 다르면 밥먹다가도 목소리 커지기 일쑤고 그게 싸움으로 번지기도 하거든요 서로 입을 닫고 살거나 아예 정치얘기를 안하는게 상책인데 그게 말처럼 쉽지않고 존중해주는것도 어느정도지 속으로는 답답해 죽으려하는 부부들 꽤나 봤습니다요.

  • 안녕하세요

    정치 성향이 반대라고 해도 결혼 생활을 하는데 지장은 없습니다 서로 상대방의 정치 성향을 존중해 준다면 문제 없이 살수 있지만 상대방의 정치 성향을 비판하고 내가 맞고 니 생각은 틀리다는 생각으로 임한다면 매우 싸울 겁니다 이런 경우 가급 적이면 집에서는 정치 이야기는 하지 않는 것이 결혼 생활에 도움이 됩니다 정치성향이 반대가 되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상대방을 대하는 태도가 중요하다고 생각 합니다

  • 개인 성향에 따라 다르기는 하지만 부부 정치 성향 맞지 않으면 배우자 중 한 사람이 가급적 이해 해줍니다. 하지만 이해 해주는 수준 정도이지 배우자 정치 성향 존중 해주지는 않는게 일반적이라고 생각하는데 사람은 양보하고 이해 하는데 분명한 한계가 있고 특히나 정치는 매우 민감해서 자칫 충돌 일어나면 크게 다툼으로 번지기 때문에 그냥 싸우기 싫어 속으로는 아니라고 해도 밖으로 맞아 주는 척 합니다. 물론 부부 관계나 신뢰에 따라 이해 넘어서 존중 해주는 경우도 있기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