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임지애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조선 연산군 때 미녀와 좋은 말을 구하기 위하여 지방에 파견한 관리들을 말하며 홍은 여자, 준은 말을 의미한다고합니다.연산군이 음탕한 생활을 즐기기 위하여 1505년(연산군 11) 6월 이계동을 전라도, 임숭재를 경상도와 충청도에 채홍사로 임명한 것이 처음이라고하며 우수한 성적을 올리는 자에게는 작위와 토지·노비를 주었으므로 이들의 행패는 한층 더하였으며, 여자의 집에는 봉족과 잡역을 면제하여 주고 뒷바라지에 전념하게 하였다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