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를 운전하던 중 차량 고장이 발생했을 때 비트박스를 기억하라고 하면서 내용이 나오는데 이거 누가 만든건가요?? 볼떄마다 정말 신박하던데...

고속도로를 운전하던 중 차량 고장이 발생했을 때 비트박스를 기억하라고 하면서 내용이 나오는데 이거 누가 만든건가요?? 볼떄마다 정말 신박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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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속도로 전광판에서 자주 보이는 '비트박스' 공인 캠페인은 한국도로공사에서 기획하고 제작한 교토안전 행동 요령입니다. 고속도로에서 사고나 고장으로 정차했을 때 발생하는 2차 사고의 치사율을 낮추기 위해 고안되었습니다. 운전자들이 당황하지 않고 대처 순서를 직관적으로 외울 수 있도록 단어의 앞 글자를 따서 만들었습니다. '비'는 비상등을 먼저 켜서 뒤따라오는 후행 차량에게 비상 상황임을 알리는 단계를 의미합니다. '트'는 트렁크 문을 활짝 열어두어 멀리서도 차량 이상 상태를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게 돕습니다. '박'은 차 안이나 주변에 머물지 말고 가드레일 밖의 안전한 공간으로 신속하게 대피하라는 뜻입니다. 마지막 '스'는 안전지대로 완전히 대피한 상태에서 스마트폰을 이용해 구조 신고를 하는 과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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