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쪽쪽이를 떼야할때 어떻게 끊을 수 있을까요?
육아를 할때 아기가 쪽쪽이를 하게되면 신세계가 펼쳐지는데요. 하지만 아무리 이렇게 평화가 좋더라도 언젠가는 아기의 쪽쪽이 물고있는것을 중단해야만 하죠. 이 과정이 정말 어려운데요. 어떻게 해야만 쪽쪽이를 끊을 수 있을까요?
제가 추천드리는 방법은 쪽쪽이에 칼집 내는걸 추천드립니다. 처음에는 미세하게 칼집을 내기 시작하고, 서서히 점점 칼집을 크게 하다가 나중에는 많이 잘라냅니다.
구멍이 나면 빨면서 아기가 만족감을 얻지 못하므로 아기가 공갈젖꼭지와 이별하기에 더 쉬워집니다.
그리고 이것과 더불어서 쪽쪽이와 이별을 해야하는 이유에 대해 미리 밑밥을 2,3주전부터 깔아주시는 겁니다. 이유는 엄마,아빠가 선택해주시면 됩니다. 쪽쪽이가 많이 아파서 병원가야 한다든가, 엄마 아빠를 찾으러 가야한다 든가 등의 이유를 이야기를 해주시면 됩니다. 이렇게되면 시간이 좀 걸리더라도 자연스레 멀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1명 평가우리 아이들의 경우에는 태어나자마자 구강기를 겪게 된다고 합니다. 따라서 아이들은 모든것을 입에 넣고 빨려고 하는 본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입이 비어 있으면 아이들은 안정감을 느끼지 못하기 때문에 쪽쪽이를 주곤 한다고 합니다. 쪽쪽이를 물고 있으면 아이가 잘 자기도 하고 칭얼거리지도 않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할때는 좋지만 이 쪽쪽이를 끊을때가 되면 힘든 시간이 지속될겁니다. 쪽쪽이가 입에서 살짝 빠지기만 해도 아이들은 울기 때문입니다. 힘들겠지만 치아가 나오기 전에는 무조건 쪽쪽이를 끊어주셔야 아이의 치아 배열에 문제가 생기지 않습니다.
1명 평가아기의 쪽쪽이는 떼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그 방법은 쪽쪽이의 끝을 가위 끝으로 자르고 나면
아이가 쪽쪽이를 빠는 흥미와 관심이 덜해진다고 합니다.
2명 평가아이에게 쪽쪽이와 이별을 해야 함을 알려주셔야 합니다.
그리고 아이가 스스로 쪽쪽이와 이별할 마음의 준비 시간을 충분히 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아이가 쪽쪽이를 찾지 않도록 아이의 시선을 다른 곳으로 유도 하여 주시거나 아이와 함께 할 수 있는 놀이를 찾아서 놀이를 해주시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아이가 쪽쪽이를 떼야 할 시기인지 파악하는것이 좋지요.
쪽쪽이를 빼기전에 애착인형등을 만들어주는 것도 좋아요.
갑자기 떼는것보다 아이한테도 조금씩 시간을 주면 좋을듯해요.
쪽쪽이에 레몬이나 식초를 묻혀 놓는 등 방법을 사용해보세요.
칼집을 조금씩 내시고
그렇게도면 애기가 쪽쪽이를 빨면서 만족감이 덜하게 되고 점점 멀어집니다
결국은 습관과 반복입니다
쉽지는 않지만 결국은 끊어야지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