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강형봉 영양전문가입니다.
복어의 독은 복어의 장기, 주로 난소 및 간에 많이 함유되어 있고 식용으로 공급하는 복어에 많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피부, 장 등에 독이 있는 것도 있습니다. 독성분은 테트로도톡신(tetrodotoxin)으로 치사량은 쥐의 경우0.6~8.5μg/ kg체중(LD50)입니다.
독작용은 세포막의 Na활성화 기구의 저해에 의한 것이고 중독사는 호흡마비 때문이다.
기타 근육이완, 감각마비, 구토, 신경절차단작용(혈압하강, 장관운동억제) 등의 작용이 있는데, 치료법은 아직 확립되지 않았다고 하네요. 이렇듯 복어의 독소는 위험하고 품종에 따라 독소 함유 부위가 다르니 전문요리사의 도움을 받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