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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때까치152
조용한때까치152

수학 문제 풀때 아빠는 조용하라는 딸?

엄마와 딸이 수학 문제를 푸는데요. 딸아이가 터무니 없는 말을 하네요. 엄마는 왜 글케 푸는냐 말하고요. 그래서 제가 이해 못하니 그냥 말하는 거다 라고 하니 딸이 조용하라고 하네요. 어떻게 해야 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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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의 답변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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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말을 버릇없이 할 때에는 적절한 훈육을 통해 아이의

    잘못을 바로잡을 필요가 있습니다. 훈육시에는 단호한 어조와 표정으로

    아이의 잘못을 정확히 지적하고 반성하게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참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어른에게 함부로 말을 한다면 그 즉시 단호하게 그 언어와 행동을 옳지 않아 라고 말을 해주시고, 왜 그 행동과 언어가 좋지 않은지에 대한 이유를 정확하게 설명을 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이의 행동이 개선될 때 까지 자주 반복적으로 설명을 해주시면서 아이의 행동을 지도하여 주세요.

  • 안녕하세요. 양미란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어떻게하는지 좀더 지켜보시고 정도가 지나치먄

    그때 한번 더 혼내시길 바래요 엄마한테나 아빠한테나 그런 말버릇은 안된다구요

  •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일단은 아이가 스스로 풀 때까지는

    가만히 두시길 바랍니다.

    너무 옆에서 알려주는 것도 도움이 되지 않을 수 있고

    조금 더 기다려주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황석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예의범절에대해서 교육해주세요

    이런부분의잘못된것은단호하게말해주는게좋겠네요

  •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의 연령이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지만, 아이가 아빠에게 조용히 하라는 말을 했다면, 평소에도 아이가 예의 없는 행동을 반복적으로 했을 경우가 많을 것 같습니다

    공부가 중요한 게 아니기 때문에 공부를 멈추게 한 후 인성 교육을 먼저 시켜야 할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이 함부로 어른에게 말을 할 때 한 두번 하고 말겠지 하고 내버려 두시면, 아이는 습관화가 되어서

    반복적으로 어른에게 함부로 말을 하게 되므로 행동 교정을 시켜 주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