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이 더 좋으면은 술을 왜 더 먹게 되는 것일까요

보통 막걸리 같은 것을 먹어도 소주나 한 변 반 정도만 먹는데요 통화를 하거나 신나는 것을 하게 되면은 두 병 반 세 병도 먹게 되네요 다음 날은 아주 죽습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알콜은 마시면 취하기 전에는 스스로 자제력이 있으면 멈출 수가 있는데, 이제 취하게 되면 판단력도 떨어지고 자제력도 잃습니다. 더구나 술을 마시고 취하면 뇌에서 기분좋게 하는 도파민이 분비되면서 더 멈출 수 없는 상황이 되는 것 같습니다. 저도 경험상 술이 취하면 계속 마시게 되더라구요. 술에 의해 이성도 마비되고 모든 것이 다 마비되는 거 같습니다. 그러면서 알콜의존증이나 심하면 알콜중독으로도 발전이 되는 거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기분이 좋을 때 뇌는 도파민과 같은 행복 호르몬을 분비합니다. 술 역시 도파민 수치를 높이는 역할을 할 수 있기 때문에

    기분이 좋을 때 술을 마시면 더 큰 만족감을 느끼려는 욕구가 커질 수 있습니다.

  • 술을 마시면 일시적으로 기분이 좋아지는 것은 '도파민' 때문입니다. 술을 마시면 우리 뇌의 쾌락중추인 중변연계에서 도파민 분비가 증가합니다. 도파민은 기분을 들뜨게 해주는 호르몬으로, '쾌락 호르몬'이라는 별명도 갖고 있습니다. 도파민이 가져다주는 쾌락에 중독되는 것이 '알코올 중독'입니다. 반복적인 음주로 도파민 분비가 계속되면, 뇌가 이에 익숙해져 더 많은 도파민을 원하게 됩니다. 그래서 더 많이마시게 되는거에요 답변 도움되셨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