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할 때 앉는 자세는 척추에 가해지는 하중이 서 있을 때보다 약 1.5배 이상 커지는 데다 도로의 미세한 진동이 척추 뼈와 디스크에 지속적인 충격을 주기 때문에 허리에 부담을 많이 줍니다 특히 페달을 밟기 위해 한쪽 다리를 계속 쓰다 보면 골반이 불균형해지고 등받이에 비스듬히 눕거나 엉덩이를 빼고 앉는 자세는 허리의 자연스러운 곡선을 무너뜨려 통증을 유발하기 쉽습니다. 따라서 운전 시에는 엉덩이를 시트 끝까지 밀착하고 허리 받침대를 활용해 곧은 자세를 유지하시고 장거리 운전 시에는 중간중간 내려서 가볍게 스트레칭을 해주는 것이 꼭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