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이미자유로운친구
경제 뉴스를 보니까요. 주가는 폭락했는데
월가에서는 코스피 1만 넘을 거라고
전망을 했다고 하는데요…
월가는 무슨 기준으로 그런 말을 한 것일까요..? 이것도 예측일뿐이잖아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증권가는 사실상 현재 시점의 시장을 보는게 아니라 미래 성장 가능성과 글로벌 업황 등을 통해 예측을 하는 것입니다.
글로벌 AI 산업이 성장하면서 반도체 수요가 기하급수적으로 폭발한 상황이기 때문에 향후 코스피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하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모쪼록 투자에서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채택 보상으로 286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월가가 코스피 지수가 장기적으로 1만 선을 돌파할 수 있다고 분석한 가장 핵심적인 기준은 한국 기업들의 극적인 주주환원율 제고입니다. 글로벌 투자은행들은 한국 증시가 유독 저평가받는 '코리아 디스카운트'의 본질적인 원인을 인색한 배당과 자사주 소각 부재로 진단해 왔습니다. 최근 한국 정부가 추진하는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과 세제 개편안이 안착하여 주주환원율이 미국 수준으로 올라간다면 지수 폭발이 가능합니다. 두 번째 기준은 코스피 시장의 대형 상장사들이 보유하고 있는 천문학적인 규모의 유휴 현금 자산과 내부 유보금의 가치입니다. 실제 국내 주요 대기업들의 순현금 자산은 역대 최고 수준이나 그동안 자본 효율성을 나타내는 자기자본이익률이 글로벌 평균 이하였습니다. 이 누적된 현금을 자사주 매입 후 소각이나 자극적인 미래 성장 동력 인수합병에 투입할 경우 기업 가치가 몇 배로 재평가됩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월가 등에서는 앞으로 반도체 등의 실적 발표 등을 예측하면서
그런 것들을 기반으로 코스피 지수가 앞으로
얼마나 오를 것인지를 추정한 거승로 보여집니다.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월가의 전망은 기업 실적 증가, 반도체 업황 회복, 금리 인하 등의 요인이 복합적으로 나타날 때의 전망으로서, 예상이 빗나갈 가능성이 항상 있습니다. 따라서 단기 급락과 장기 전망이 동시에 존재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월가에서 말하는 코스피 1만은 어디까지나 전망치이지 반드시 도달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씨티는 코스피 목표를 1만으로 제시하면서 반도체 중심의 기업이익 증가, 정부의 경기부양과 증시 재평가 가능성을 근거로 들었습니다. 특히 2026년 국내 기업 순이익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주가순자산비율(PBR) 2.3배 수준을 적용해 목표치를 계산했습니다.
골드만삭스는 더 낙관적으로 12개월 목표를 1만2천으로 제시했습니다. AI 확대로 메모리 반도체 호황이 과거보다 오래 지속되고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이익이 크게 늘어날 것이라는 판단, 여기에 한국 증시의 낮은 평가가 개선될 가능성을 반영한 것입니다. 최근 급락도 기업 실적 자체가 무너졌다기보다 레버리지 청산과 수급 충격의 성격이 크다고 보는 해외 기관들도 있습니다. 다만 이런 목표지수는 결국 ‘예상 이익 × 예상 밸류에이션’으로 계산한 시나리오입니다. 반도체 가격이나 AI 투자가 꺾이거나 외국인 자금이 빠지고 경기·환율이 악화되면 목표치는 언제든 낮아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월가가 1만을 예상했다’보다 그 전망의 핵심 전제인 반도체 실적과 외국인 수급이 실제로 유지되는지를 보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9000피까지 갔지만 외국놈들의 헤지펀드와 월가등의 수작으로 공포심이 유발되어 폭락했다는 음모론과 사실이 뒤엉켜있습니다 음모론을 실체는 알수가 없고요
레오폴드의 헤지펀드가 코스피를 공격하고 유린한사실은 맞지만 레오폴드를 공격하기 위해 거품론을 꺼냈다는 소문이 있습니다 하지만 원래 가치는 코리안디스카운트등 실력은 출중하나 아직 재야에 있는 제갈량이랄까
아니면 엄청난 화력을 지닌 거북선이 아직 바람을 잡지 못한정도로 바람만 잘타면 성공한다는 느낌?입니다
지금은 불안한 사람들이 많아서 원금찾으면 팔고 나가는 사람도 많고 지금 상황을 이용해서 치고 빼는 외국인들이 많아보입니다 이게 끝무렵이 지나면 다시 지금처럼 하루치고 빠지는게 아니라 한달 두달 들어오고 빼고 할테니 예전처럼 다시 올라갈겁니다
안녕하세요. 김한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을 하시는 분들은 월가 얘기 안듣습니다.
월가는 구체적인 기준도 별로 없이 예측만 내놓고 결과론적인 얘기만 합니다.
그걸 맞추면 월가가 신이겠죠.
조금 보다보면 사실 근거가 없이 얘기합니다.
참고용으로만 보시되 굳이 안보셔도됩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월가 IB들이 코스피 12개월 목표치를 1만~1만2000 수준으로 제시한 근거는, 2026~2018년 이익 증가율이 연도별로 320%, 35%, 20%에 달할 만큼 가파른 실적 성장이 예상되는데도 현재 PER이 5배 수준으로 지나치게 낮게 거래되고 있어 이 밸류에이션 갭만 정상화돼도 목표치 달성이 가능하다는 논리입니다. 여기에 HBM 등 첨단 메모리 공급 부족이 2030년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도 근거로 깔려 있습니다.
다만 이건 확정된 미래가 아니라 실적 전망이라는 전제 위에 세운 시나리오입니다. 실제로 최근 주가 급락은 그 전망이 현실화 될지에 대한 시장의 불안 반영된 것이라, 목표치와 현재 주가 사이의 괴리는 전망이 실제로 맞아떨어질 때만 좁혀지는 것으로 이해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대형주 쏠림과 개인 레버리지 ETF 거래 증가가 단기 변동성을 키울 리스크로 지목되고 있는 점도 참고하시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어제 8월 6일 골드만삭스에서 아시아시장의 수석 주직전략가인 티모시모가 1만 2000포인트를 제시했습니다. 이와 같은 배경은 최근의 6월부터 이어져온 하락세는 펀더멘탈의 문제가 순전히 숙ㅂ으로 인한 하락세라는것을 지적하였씁니다.
즉 펀더멘탈로는 문제가 없다고 보였고 특히 이런 수급의 문제가 된것은 CXMT의 공격적인 행보와 이들이 공급망 확대우려와 레버리지 ETF의 반작용이 문제가 된것인데 CXMT의 경우 여전히 주요 3사대비 기술력이 여전히 밀리고 있어 HBM또한 수율이 10% 미만이라는 점과 여전히 직접적인 경쟁이 되지 않고 AI 시장이 훨씬 더 빠르게 커가고 있기에 이는 우려일뿐이지 점유율을 뺏기거나 문제가 되고 있지 않다는것입니다.
거기다가 가장 중요한것은 2분기 실적을 발표로 컴퓨팅의 수요는 여전히 가속화되고 있고 주요 하이퍼스케일러들의 내년도에도 지금보다 더욱 많은 AI데이터센터의 투자를 발표했다는 점입니다. 그런 측면에서 여전히 수요가 매우 높고 공급이 부족한 공급자 우위 시장이라는게 핵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메모리의 가격이 여전히 높게 유지될것으로 보이며 이제는 메모리의 P가 아니라 메모리반도체의 Q의 성장을 봐야 할때라는점입니다.
거기다가 비메로리 문야에서도 현재 빠르게 성장하고 있기에 27년도에는 지금보다 더욱 높은 이익성장이 예상되며 이를 근거로 현재 코스피지수의 밸류에이션이 5배~6배수준인데 이는 지나치게 저평가되어있고 최소 과거 평균 PER인 8~10배정도가 적정주가로 보기에 코스피지수를 12000포인트가 적정하다고 본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