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
당뇨와 협심증이 혈당 관리와 혈관(지질, 혈압, 염증) 관리가 동시에 이루어져야 합니다. 식재료는 혈당을 급히 올리지 않으며(저GI/고섬유), LDL 콜레스테롤, 중성지방을 낮추는 방향(불포화지방, 수용성 식이섬유)로 잡는 것이 좋겠습니다.
1) 채소(끼니당 1~2주먹): 잎채소(시금치, 상추, 케일), 십자화과(브로콜리, 양배추), 버섯, 오이/가지/토마토가 있습니다. 섬유질이 혈당 상승을 완만하게 해주며 포만감을 높여줍니다. 하지만 절입채소(김치, 장아찌)류는 나트륨이 많으니 양 조절이 필요하답니다.
2) 통곡, 잡곡(소량): 현미, 귀리, 보리, 통밀이 있습니다. 귀리/보리의 베타글루칸(수용성 식이섬유)은 LDL 개선에 좋습니다. 밥은 기존보다는 2/3정도 줄여보시어, 가능한 채소/단백질(삶은 계란)을 먼저 드시는 순서가 유리하겠습니다.
3) 콩, 두부, 렌틴: 콩, 두부는 단백질, 섬유질이 있어서 혈당 관리에 유리하고, 포화지방도 적은 편입니다. 된장, 간장은 염분이 높으니 양념은 적게, 재료는 넉넉하게 사용해주세요.
4) 생선(주 2회 이상): 고등어, 연어, 삼치같은 등푸른 생선 오메가3은 중성지방, 염증 관리에도 좋답니다. 튀김보다는 구이, 조림(싱겁게), 찜이 좋겠습니다.
5) 견과/씨앗(하루 30g 이내): 호두, 아몬드, 피스타치오, 마가카미아, 브라질넛트, 아마씨, 치아씨드같이 불포화지방이 혈관에 유리하나 칼로리가 높아서 양 제한티 필요합니다.
6) 과일: 베리류(블루베리, 딸기), 사과/배는 비교적 낫고, 과일주스/말린과일은 혈당을 빨리 올리니 피해주세요. 한 번에 1회분(80g 이하)으로 제한하시고 식사 간 간식으로 드시는 편이 좋습니다.
7) 지방: 올리브유, 생들기름, 아보카도유, 목초버터, MCT오일을 권장드립니다. 가공버터, 가공유지, 트랜스지방은 최대한 피하시고, 조리는 기름 적당히 사용해주시고, 튀김/볶기보다는 찜/삶기/에어프라이어를 권장드립니다.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답변에 참조가 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