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염장을 지르다 표현 유래가 장보고가 맞나요?

염장을 지르다라는 표현을 학교에서는 통일신라 시대 장보고가 염장이라는 부하에게 배신당해 거기서 유래되었다고 배웠는데, 오늘 찾아보니 하나의 설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러면 어떤 설들이 현재 유력하고, 장보고 염장 설은 근거가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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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염장을 지르다'의 한자어 '염장(鹽醬)'과 통일 신라 시대의 '염장(閻長)'은 별개입니다. 염장의 염은 소금, 장은 간장을 의미합니다. 즉, 소금이나 간장을 뿌려 상처를 더 아프게하는 행동으로 남의 속을 긇어 화나게 하는 행동을 말합니다. 그리고 장보고를 배신하고 암살한 인물도 염장이라는 인물이지만 한자어로는 다릅니다. 즉, 실제 염장이라는 인물이 장보고를 칼로 찔러 죽였다고 합니다. 따라서 같은 소리 글자이지만 다른 말로 보는 것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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