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후반 노산이라 생각해서 그런지 너무너무 불안해해서 옆에서 보기 너무 안타까워요
초산에 노산이라 불안한 마음 백번 이해가면서도 건강하게 자라는 아이에게 그게 더 안좋은 영향이 가지 않을까 걱정인데 어떤 따뜻한 말이 안정이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