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취업에 대해서 죄책감이 너무 큽니다.
저는 30대 후반 남자이고 이전 회사를 마지막으로 공백기가 길어지게 되었습니다. 나이도 있고 지원할 만한 회사도 많이나오지 않아 급한 마음에 아무곳이나 들어가게 되었지만 일이 너무 맞지 않아 나오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계속 두번정도 금방 퇴사를 하고 최근에도 결국 같은 이유로 나오게 되었는데 이번에는 부모님께 퇴사했다는 말을 하지 않고 출근하는 척하며 집에서 나와 최대한 빨리 회사에 지원을 할려고 하고 있는데 부모님께 어쩔 수없이 거짓말을 하니 너무 죄책감도 들고 죄송하기도 합니다. 나이도 있어서 빨리 회사에 들어가서 일을 해야되는데 그게 안된다는게 힘들고 회사가 빨리 구해지면 괜찮지만 이력서를 넣을 만한 회사가 나오지 않아 너무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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