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가 요양보호사 일을 하고 있는데...

부부어르신인데 저는 여자어르신 케어로 일을하지만 실제론 여자어르신이 남자어르신 반찬을 신경쓰시라는듯 얘기를 하셔요.

또 남자어르신 병원가야한다면 저의 의사는 묻지도않고 가자하시고...

원래는 안되는건데 어르신이라 거절을 못하고있어요ㅠ

그렇게 어려운건 아닌데...아닌건 아니라서 마음이 어려워지고있어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그게참 마음이쓰이시겠구려 원래 계약된분만 챙겨드리는게 맞는데 현장나가면 부부어르신들은 꼭 은근슬쩍 같이좀 봐달라고들 하시거든요 그럴때는 센터에다가 상황을 정확히말하고 중재를 부탁하는게 일하는 사람입장에서는 나중에 문제도안생기고 마음이편할겁니다 거절하기가 참어렵겠지만 원칙대로 안하면 나중에는 더힘든일이 생길수도있으니 확실히 선을 긋는것도 필요할것같아요.

  • 실제담당하시는분을케어하는것이맞고확실히구분하여선택하셔야삽니다.만일부당한대우나생활부분불편을느키게된다면.쎈터나상사에게보고하고더나아가스트레스의원인이된다면돌봄환자를교체하셔야될것같습니다

  • 너무 깊게 생각할 필요는 없습니다. 일은 일일 뿐 당신이 하고 있는 일은 정말 좋은 일입니다. 너무 힘들어하지 말고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