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로연에 가면 축의금을 별도로 또 내나요?
친구의 결혼식이 끝나고 나면 피로연을 한다고 하는데 피로연에 참석을 하게되면 축의금을 별도로 또 내야하는건가요? 아님 그냥가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아직도딱딱한보더콜리 입니다.
피로연 같은경우에는 축의금을 별도로 내는것은 아니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축의금은 결혼식장에서 축하한다는 의미로 주는것이고 피로연은 이제 부부가된 쪽에서 마련한거기 때문에 축하한다 하면서 참석하셔도 됩니다.
결혼식에 보태는 의미로 축의금을 내는 것이라 피로연에 참석할 때는 별도로 낼 필요가 없습니다. 오히려 결혼 당사자들이 사는 자리이기도하고 또 참석도 의무가 아니기에 갈 사람만 가는 자리라서 부담스럽지 않게 참석하고 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축의금은 결혼 자체를 축하해주고 결혼식 비용에 보태라는 의미로 내는 겁니다. 그래서 축의금은 한번 만 내시고 피로연은 그냥 가셔서 축하해 주시고 즐기시면 됩니다.
축의금은 결혼식때 한 번 내는 것입니다.
결혼식이 끝나고 피로연을 한다고 한다라면 따로 축의금을 내지 않으셔도 되니, 피로연에 참석하셔서 축하해주시고 즐기시다 오시면 될 것 같습니다.
결혼식장에서 축의금을 냈으니 피로연에서는 따로 축의금을 내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냥 편하게 가서 축하해주시고 이야기하시면 됩니다.
아니요. 축의금은 한번 내면 되고 피로연은 축하해주는 자리라 그냥 참석하면 됩니다. 축의금 피로연 각각 받는건 없습니다. 많이 축하해주시면 됩니다.
결혼식이 끝나고 피로연에서는 따로 돈을 낼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신랑측에서 피로연자리를 마련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냥가서 즐기면될것 같아요.
보통 피로연은 당사자들이 사는 겁니다
축의금은 결혼식장에서 냈으면 굳이 안내도 되죠
피로연도 의무로 참석은 안해도 됩니다
그냥 놀려고 만나는 거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