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만이 있냐고 물어보고 막상 본인의 단점을 이야기해주면 기분 나빠하던데, 항상 좋은 말만 해주는 사람이 그 사람을 위한 걸까요?

제가 마음에 들지 않는 행동을 하는 사람에게는 눈도 잘 안 마주치고 말도 잘 안하는 편입니다.

눈치를 챘는지 혹시 불만이 있냐고 물어보더라구요. 그래서 처음에는 없다고 했지만 자꾸 물어봐서 이야기를 했더니

표정이 변하고 기분나빠하는 것 같더라구요. 상대방이 진심으로 직언해주는 사람이 본인을 위한 건데 항상 좋은 말만 해주는 사람이 본인 인생에 도움이 될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허허 참 그게 참 어려운 문제지요 사람 마음이라는게 막상 고칠 점을 말해달라고해도 진짜로 들으면 속이 상하는 법이랍니다 그렇다고 맨날 좋은소리만 늘어놓는 사람이 진짜 그사람을 위하는거라고 보기는 어렵고 적당히 기분 안나쁘게 돌려말하는게 기술인데 그게 참 쉽지가 않아요 그냥 적당한 거리를 두면서 지켜보는게 서로 속편한 길일수도 있답니다요부다분히 노력해도 안되는건 안되는거니까요 소신껏 하셔요무조건 좋은말만 해주는게 답은 아니라고 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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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계속 물어봐서 답을 하신걸텐데 상대가 기분나빠해서 당황하셨을 것같아요ㅠㅠ

    저는 그렇게 계속해서 물어보면 본인에 단점에 대한 이야기일거라고는 생각을 못했을거니 조금 더 조심스럽게 말했을 것같아요! 기분 좋은 말을 하지 않는 상황이라서 말을 전할 때 ‘나는 그렇게 느꼈어’ 라는 말을 꼭 붙일 것같네요!

    예를들어, 나는 너가 ~~한 행동이 속상했어, 나는 그렇게 느꼈는데 혹시 너 의도는 뭐였어? 같은 느낌으로요! 

    같은 메시지를 전하더라도 말투에 따라 상대가 받아들이기에 다르게 느껴지니까요!ㅎㅎ

  • 단점을 말해주는 사람은 따로있다고 생각합니다

    모든지 상황은 입장을 바꾸어생각하면 해답이나옵니다.

    본인이 그러한 상황이라고 볼 때 어떠실거같나요?

    말해보라고 추궁한것은 계속없다고 말하란 의도같습니다.

    더군다나 직장의 인연은 더욱 그러하죠

    그냥 마음이 맞지않는 사람이라면 무시가 정답일듯합니다

  • 그런경우는 경험상 그냥 항상 좋은말만 해주면 되요. 그럼 듣는사람도 해피하고 나도 그사람이랑 관계유지에 적당히 트러블 없는 효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