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
4개월이 지났는데도 움직일 때마다 피한다면 아직 사람의 움직임을 위협으로 느끼는 상태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억지로 다가가거나 안으려 하기보다는 강아지가 먼저 다가올 수 있도록 거리를 유지해주세요. 거실로 공간을 넓혀주는 것도 괜찮지만, 기존 방처럼 언제든 숨을 수 있는 안전한 공간은 반드시 마련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보호자가 움직일때 간식을 조용히 던져주며 사람의 움직임 = 좋은 일 로 연결하고, 도망가면 따라가지 않는 것이 핵심입니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강아지의 속도에 맞춰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