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이 비에 맞아서 떨어지는게 신기하고 예쁘다고 말 하는거 보니 아직 감정 풍부하고 좋은 성향 가지고 있는거 같습니다. 어느정도 나이 들다보니 주위 풍경이나 새로운 계절 맞이하는게 무덤덤해지고 변화없는 일상에 마음 여유 없는거 같아 신기하고 예쁜 것 찾는게 쉽지 않는거 같은데 평소 조용하던 회사 직원 업무 협조 매우 잘 해주는 모습 신기하고 예뻐 보이기도 합니다. 정말 화 나는 상황에 속으로 꾹 참고 좋은 관계 유지하려는 내 자신도 신기하고 예쁘다는 생각 들기도 합니다. 이 질문 통해 마음 여유가 중요하다는 사실 다시 한번 알아가는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