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비명을 지르면서 몸을 벌벌떱니다

반려동물 종류

강아지

품종

푸들

성별

수컷

나이 (개월)

11살

몸무게 (kg)

4

중성화 수술

1회

강아지가 산책을 나가려하자 엄청나게 좋아했는데, 막상 나가자마자 비명을 지르고 엘레베이터에서 배변을 지렸다고 합니다. 제가 직접 본건 아니지만, 갑자기 그랬다고 합니다.

일단 같이 곁에 있는데, 꼬리를 말고 벌벌 떨면서 앉아있기만 합니다. 어디가 아픈건가 싶어서 만져보면 시도 때도 없이 비명을 지릅니다. 특정한 부위를 만졌을때 비명을 지르면 모르겠는데 그냥 쓰다듬고 있으면 아무때나 비명을 지릅니다. 심지어 가만히 서있다 비명지릅니다.

일단 부모님은 개가 계속 우리 시야 안에 있으려 하지 않냐, 관심받고 싶어서 꾀병 부리는거라고 하는데, 이게... 음... 강아지가 몸을 벌벌 떨면서 꾀병을 부리기도 합니까?

이놈이 삐지면서 꼬리말고 다니고 그런게 한두번이 아니긴 한데 이번엔 좀 심하네요. 산책갔다 올때마다 왜 이러나 모르겠습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

    갑작스러운 비명과 떨림, 배변 실수는 꾀병보다 심한 통증을 의심해야 하는 증상입니다 .특히 노령견에서는 디스크 지로한이나 척수 관절 손상, 복부 질환 등이 원인일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동물병원에서 진료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