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기한 지난 선크림, 얼굴에 바르면 피부 뒤집어지나요? 버려야 할지 고민입니다.

화장대 서랍을 정리하다가 작년 여름에 쓰다 남은 선크림을 발견했습니다. 확인해 보니 유통기한이 딱 한 달 정도 지났더라고요. 냄새나 제형은 처음 샀을 때랑 똑같고 멀쩡해 보이는데, 이거 아깝다고 얼굴이나 몸에 그냥 바르면 트러블이 나거나 피부가 뒤집어질까요? 선크림은 유통기한 지나면 자외선 차단 효과가 아예 없어지는지도 궁금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유통기한이 지나기 전까지 한번도 사용하지 않았다면 어느 정도 괜찮겠지만 개봉하여 사용한지 오래 되었다면 내용물이 오염, 변질되었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새 제품을 구매하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채택 보상으로 32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선크림은 유통기한이 지나면 자외선 차단 효과가 살짝은 떨어질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개봉 후 1년이 지난 것은 사용하면서 오염이 있을 가능성도 있어서 되도록이면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혹시라도 아까워서 사용하게 되면 양쪽팔에는 발라볼 정도로 사용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 유통기한이 지난 선크림은 겉보기에는 멀쩡해 보여도 성분 안정성이 떨어져 자외선 차단 효과가 약해지고, 피부에 자극을 줄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히 얼굴에 바르면 트러블이나 알레르기 반응이 생길 수 있어 권장되지 않습니다. 선크림은 개봉 후 1년, 미개봉은 3년 정도가 일반적인 사용 기한인데, 이미 유통기한이 지난 제품은 자외선 차단 성능이 보장되지 않으므로 버리는 것이 안전합니다. 아깝더라도 피부 건강을 위해서는 새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 유통기한이 얼마나 지났는지에 따라 다를 수 있겠지만

    언급하신 말씀대로 얼굴에 발랐는데 잘못하면

    얼굴에 트러블만 생기게 할 위험이 있기에

    저라면 고민하지 않고 버리는 것이

    안전을 위해서 좋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