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이번 연휴, 아직 무계획이에요. 뭐하면 좋을까요?

연휴 3일 동안 아이 둘 데리고 뭐하면 좋을까요? 😭

8살 남자아이랑 3살 여자아이인데 둘 다 만족시키기가 너무 어렵네요… 키카나 멀리 여행은 비용 부담돼서 가성비 좋게 보내고 싶은데 다들 뭐하고 시간 보내세요?

집콕놀이, 무료 체험, 공원, 박물관 같은 현실적인 추천 부탁드려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3살,8살 조합이면 한명 맞추면 한명이 지치기 쉬워서 오전 외출+오후 집콕 조합이 은근 편합니다. 1일차에는 공원+돗자리+비눗방울+간식, 2일차에는 도서관 어린이실+그림책+집 와서 책 내용 역할놀이, 3일차에는 집에서 얼음놀이/물감/쿠키 만들기+저녁 영화 한편 이렇게 해보시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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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연휴 3일 동안 8살 남자아이와 3살 여자아이 둘 다 만족시키려면, 서울 어린이대공원이 가성비로 추천드립니다. 공원, 동물원, 식물원 모두 무료이고, 서울상상나라는 4,000원만 내면 36개월 이상부터 즐길 수 있어요.

    집콕놀이는 재활용품으로 만들기 놀이나 가족 청소 놀이를 해보세요, 경제적으로 절감되고 아이 만족도 두 배 향상됩니다.

    연휴 낮 시간에는 재활용품을 활용한 역할놀잇감 만들기, 오후에는 동네 마트나 과일가게 방문으로 사회성 발달도 도와주세요.

    무료 체험으로는 지역 가족센터 프로그램이나 공공 도서관 체험을 알아보세요, 강동구 가족센터는 5~10세 자녀와 부모 참여 프로그램 운영합니다.

    박물관은 어린이박물관이나 과거 체험관이 어린 아이와 8살 모두 적합하고, 입장료 저렴한 지역 박물관 추천합니다.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가정에서 할 수 있는 놀이는

    첫째, 분무기에 물감을 풀어 넣고 유리창에 전지를 붙인 후, 그 전지 위에 분무기 물감 뿌려보는 활동

    둘째, 투명 비닐 우산 위에 매직으로 그림을 그려보거나 스티커를 붙이며 꾸며보는 활동

    셋째, 플라스틱 패트병 위에 그림을 그리거나 스티커를 붙여 꾸민 후, 꾸민 패트병을 볼링핀으로 만들어 놓고

    탱탱볼로 넘어뜨려보는 활동

    넷째, 아이들과 요리활동을 해보는 것

    다섯째, 가정에 비치된 교구로 다양한 놀이 활동을 해주는 것 등이 있겠으며

    바깥에 나간다 라고 한다 라면

    공원에서 공놀이, 비눗방울 놀이 등을 해주면 좋을 것 같구요.

    시간적 여유가 된다 라면

    과학관, 박물관, 미술관, 직업체험관(잡월드)를 방문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 입니다.

    아이와 연휴 때 아직 계획을 정하지 못해서

    많이 고민이 되실 거 같아요~

    저는 사실 아이들이랑 가성비 있게 다닐만한 곳이

    바로 카페투어 라고 생각이 듭니다.

    요즘엔 정말 잘 꾸며진 카페들이 많기 때문에

    인근 지역이나, 가보지 못한 카페에 가서

    쉬었다 오는 것만 으로도 힐링이 될 거 같아요

    특히 대형카페에 뷰가 좋은곳으로 가면은

    여행느낌이 나서 더 좋을 거 같습니다.

    또 지역이 어디신지는 잘 모르겠지만

    실내에 있는 식물원에 가보시는 것도 좋을 거 같고

    실내동물원도 요즘에는 많이 생겨난 추세니

    날씨에 영향을 받지 않는 실내 동물원도 추천 합니다.

    지역이 어디신지 몰라서 정확한 정보는 알려드리기 어렵지만

    주변에 바닷가가 있으면, 바다도 보고 오시는 것도

    괜찮을 거 같아요~

    물놀이는 안 하더라도, 아이들이 물을 굉장히 좋아하기에

    바닷가에 발만 담가도 좋아할 거 같습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길 바랄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