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최고로철저한김치찌개
시간이 흐를수록 사람들과의 관계를 줄이게되나요?
나이가 듦에 따라 이제껏 이어오던 관계를 정리하게 되는 것 같아요
활동영역도 줄고 그에 따라 관계도 자연스레 정리하게 되네요
마음이 맞지 않는 사람이나 모임을 정리해 보신 경험이 있으신가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네 맞아요
저는 10대 20대 땐 왜 사람을 손절하지? 하는 생각을 했어요
모든 사람은 일장일단이 있는 거잖아요
백프로 내 맘에 드는 사람은 없는 거죠
그리고 사람의 장점 단점에 대해서 별로 깊게 생각해 본 적도 없었네요
어쩌면 인간관계를 피상적으로만 맺어 왔던 것 같아요
그땐 인간에 대한 이해가 높지 않아서요
근데 이제 나이 먹고 나니까 사람을 보는 눈이 조금은 생기더라구요
단순히 일장일단이 아니라, 그냥 사람 자체가 해가 되는 사람이 있었어요
그런 사람 만나며 지속적으로 스트레스 받느니,
그냥 손절해야겠단 생각도 들고요
고민 없이 살던 10대 20대 때와는 달리 안 그래도 스트레스 받는 일 많은데
사람 때문에 스트레스 받고 싶지 않더라구요
이런 게 제일 크고 다른 걸로는,
10대 20대 땐 취미생활할 수 있는 여유가 돼서 취미 맞는 사람들과 친하게 지냈는데
이제는 취미생활보다는 직장생활이 중요해지다 보니까
일적으로 공감대가 있는 사람들과 주로 소통하게 되는 것 같네요
전 어렸을 때 만화, 게임을 좋아해서 오타쿠 친구가 많았는데,
이젠 일하느라 힘들어서 만화, 게임 즐길 시간이 없어서 오타쿠 친구들과 연락 대부분 끊겼네요
네. 한때 친했던 친구들도 시간지나면 개인 사정, 바쁘다보니 자연스레 멀어지는 상황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봐요. 마음이 안맞으면 당연히 멀리할거라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나이가 들수록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합니다.
마음이 안 맞았던 사람들과 억지로 관계를 이러 나가는 것이 부자연스런 현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 인간관계나 심리학 등을 다루는 관점에서도
나이가 들면서 자연스럽게 인간관계자 좁아 지는 것을 걱정하지 말라고 말하더군요.
맞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인간관계 때문에 스트레스 받지 말고 내가 좋아하고 행복한 일들에 집중하면서 사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학창시절부터 20초까지는 친구들과 자주 어울려 다녔으며, 엄청 친한관계가 아닌 사람들과도 자주 자리를 하였습니다.
생각해보면 그 시절에 인간관계를 하고자 많은 감정과 시간을 소요한 것 같습니다.
나이가 들고 환경이 바뀌면서 가벼웠던 관계들은 자연스레 정리가 되었습니다.
나이가 들면서 부터는 나의 환경이 바뀌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사람들과의 괸계성도 바뀌게 됩니다.
사회적인 위치차이. 사업 관계성. 거주지 위치
등등 살아오면서 맺었던 관계가 재편성 된다고
생각합니다
나이가 들면 자연스럽게 주변 사람들과 연락이 뜸해지고,
만나는 횟수도 뜸해지다가 정리가 되는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나이가 들면 가족이 생기고, 자식이 생기고 그렇게 되기 때문에
친구나 지인들보다는 가족들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게 되고,
자연스럽게 연락이나 약속이 뜸해지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