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들수록 친구가 줄어드는 이유가 뭘까요?

예전에는 연락처에 친구도 많고 약속도 자주 잡았는데, 나이가 들수록 자연스럽게 만나는 사람이 줄어드는 것 같아요

서로 바빠져서 그런 건지, 아니면 나이가 들면서 인간관계에서 꼭 필요한 사람만 남게 되는 건지 궁금합니다

여러분은 나이 들수록 친구가 줄어드는 게 자연스러운 일이라고 생각하시나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나이가 들수록 친구가 줄어드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각자 생활이 있고 가정도 생기다보면 예전처럼 자주 만나기는 어려워지고 아무래도 가족이 우선순위가 되면서 자연스럽게 멀어지는 경우도 있는 것 같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억지로 많은 사람을 만나기보다는 나와 성격이나 생각이 잘 맞는 사람과 오래 관계를 이어가게 되는 것 같기도 합니다.

    친구의 숫자가 줄어드는 것이 꼭 나쁘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좀 더 편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고, 자주 만나지 않고 가끔 봐도 좋은 친구 몇명으로도 충분하지 않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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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정말 님 말에 공감합니다 예전에는 친구들도 연락하는 사람들도 많았는데.. 나이가 들고 자녀들이 클수록 ... 친구들 관계가 줄어는것이 자연스러운것 같습니다 친구들보다는 가족이 먼저 되는것 같습니다

  • 나이가 들면 일상에 필요한 친구가 아니면 연락을 하고 마나기가 어려워지는 것 같아요. 본인의 문제라기 보다 우리사회생활이 그렇게 만드는 벗 같아요.

    저는 이제 친한친구 몇명과 학교.직장 모임만 참가하고 정기적인 모임외에는 학창시절 처림 많은 친구와 마니지는 않는 것 같아요.

  • 결국에는 만나는 횟수가 줄어들어서 그런거 아닌가 싶어요 어렸을때는 동네에 애들 삼삼오오 모여 친구들끼리 놀고는 했잖아요? 그러다보니 서로 자신의 일상을 공유하고 얘기 나눌 장소가 학교나 공터로 모이게 되니 친했던거 같아요

    그러나 나이 들수록 하루중 대부분을 직장에 쓰고 에너지도 서서히 한정적으로 고갈됩니다 만나기는 커녕 연락하는 일도 적어지니 자연스레 멀어지게 되는걸로 보여요

    처음 친구랑 같이 한 뱃속에서 태어난 것도 아니니 만남이 있으면 헤어지는것도 자연스러운거죠 오죽하면 어르신들이 절친 있으면 인생 성공한거다 하겠습니까

  • 갈수록 그럴거에요

    꾸준하게 연락하고 지낸다는게 어려워요.

    저도 이십대 중반부터 그걸 느꼈는데요.

    지금은

    저도 별 생각이 없네요.

  • 나이들면 자연스레 그리 되더리구요

    20대때는 어떻게든 시간이 남아서 어떻게든 약속잡아서 놀고했는데 이제 30대 되니 자연스레 직장 자리잡고

    결혼해서 아이 있는 친구도 있고 아닌 친구도 있지만

    그러다보니 친구는 2순위 인거같아요 1순위는 가족이고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봐요 에너지 소모가 크기때문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