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 빨래 쉰내 없이 보송하게 말리는법

날씨가 흐리거나 비가 자주 오는 날에는 실내에서 빨래를 말릴 때마다 특유의 퀴퀴하고 시큼한 쉰내가 나서 다시 세탁하곤 합니다. 건조기가 없는 환경에서 일반 건조대를 사용할 때, 실내에서도 냄새 없이 보송보송하게 옷을 건조할 수 있는 살림 고수분들의 확실한 세탁 꿀팁이 있을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빨래를 빨려고 빨리 바구니에 넣을 때 빨래를 펴서 놓습니다. 또 젖은 수건 같은 경우에는 세탁기에 널어 두어서 대략적으로 건조되도록 합니다. 사전에는 젖은 빨래들이 냄새가 나더라고요.

    그리고 세탁후 바로 꺼내서, 제습기 활용해보셔도 좋을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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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빨래에 남아있는 찌꺼기등에 세균이 번식하면서 냄새를 발생시키는 것입니다.

    빨래를 널기전에 적당히 힘을 줘서 털어줘야 합니다. 옷감이 안 상할 정도로요. 세게 털어서 찌꺼기등을 없애주고 말려주면 냄새는 상당히 줄어들게 됩니다.

    또 옷감이 안 상한다면 햇빛에 말려주는게 좋습니다.

  • 실내에서 빨래 냄새를 줄이려면 세탁이 끝난 후 바로 널고 옷 사이 간격을 넓게 유지하는것이 중요합니다. 선풍기나 제습기를 람께 틀어 공기순환을 시키고 세탁조를 주기적으로 청소하고 세제와 섬유유연제는 적정량 사용하는것도 도움이 되요!

  • 마지막 헹굼 단계에서 식초나 구연산을 넣어 살균하고 세탁 직후 즉시 건조하여 세균 번식을 방지하시는 거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건조대 아래 신문지를 깔거나 선풍기, 제습기를 틀어 공기 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빨래 간격을 넓게 유지하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