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빼는법 아는분 이야기좀해주세요 꼭

살이쪄서 미치겠다 운동을해도 살은 그대로 밥도 잘먹지 않는데 무슨 이유이까?

미쳐서 돌아버리겠다 잘발쯤 알려주세요 꼭좀 알려주세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정말 답답하고 미칠 것 같은 심정이 이해가 갑니다.. 운동도 열심히 하시고 밥도 줄였는데 숫자가 그대로면 배신감마저 들기 마련입니다. 그러나 적게 드시는데도 살이 잘 안빠지는데는 원인이 있습니다.

    큰 이유가 인체가 굶주림 상태로 인지하면 기초대사량을 극단적으로 낮췄기 때문입니다. 에너지가 적게 들어오니 몸이 생존을 위해서 지방을 꼭 쥐고 안 내놓는 것입니다. 게다가 과잉 운동과 식단 제한이 스트레스로 작용하면 코티솔 호르몬이 분비되며 몸이 수분을 머금고 부어오르게 만듭니다.(부종) 그러니까 오히려 너무 덜 드셔서 안 빠지는 악순환에 빠진 것이랍니다..

    이런 경우 해결 방법이 몇 가지가 있어서 제안드리겠습니다.

    1 ) 절식은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운동도 하셔서 하루 기초대사량+300kcal정도를 챙겨주시고 하루 단백질은 체중 x 1.6g으로 잡아주셔서 고기, 계란, 생선, 두부, 채소를 충분히 챙겨주셔서 대사 스위치를 켜주셔야 합니다.(지방도 체중 x 0.8~1g이상으로 견과류, 올리브유, 아보카도를 챙겨주시면 호르몬이 원활해져 식이 스트레스가 줄어들게 됩니다)

    2 ) 체중계 정체기는 꽤 오래가지만 실상 몸에서는 체지방 대사가 계속 이루어지고 있어서 눈바디나 옷핏, 그리고 공복에 허리둘레를 재보시길 바랍니다. 운동을 하시면 체지방이 빠진 자리에 근육이 생겨 몸무게는 변화가 없으셔도 사이즈는 줄어들 수 있습니다.

    3 ) 정제탄수화물(밀가루, 설탕, 액상과당), 야식, 인스턴트, 술을 최대한 멀리하시고 하루 7~8시간 이상 충분한 숙면과 휴식이 필요합니다. 잠을 잘 자야 지방 분해 호르몬이 원활하게 나오게 됩니다.

    위에 방법을 고려하셔서 건강한 대사를 되찾아주시면 금방 정체기가 뚫릴거에요. 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