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잎새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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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한테 이렇게 대답하는 심리가 뭘까요..?

안녕하세요! 30대후반의 미혼인 여자에요

저 역시 다른사람들 처럼 마찬가지로 살아가면서

이성한테 대쉬를 받아본 경험이 꽤 있습니다.

그러다가 좀 친한사람들 한테나

아니면 어쩌다 마음을 터놓는 상황이 될때에

이성에 관련된 고민을 말할때가 있어요

대쉬 받아본 분들도 공감이 가시겠지만

사실 대쉬 받는다고 다 행복한건 아니잖아요?

어느때는 상대로 인해 너무 부담스럽고

대쉬로 인해 마음이 복잡한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이런 이야기들을 털어놓으면

그러면은 간혹 몇몇 사람들이

"네가 쉬워 보이나봐~ 널 좋아해서 그런거아냐"

"괜히 너 혼자 착각하는거 아냐?"

"립서비스야. 귀담아 듣지마"

"지금 자랑할라고 말하는거네"

하면서 이야기를 듣고는 해요.

참 그럴때마다 마음이 여러모로 답답합니다.

잘난체로 받아들여서 그러는걸까요..?

이것도 상대방에 대한 시기 인가요?

이런 반응들때문에 차마 이성관련 이야기를 못 하게돼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일단 실제로 질문해주신 분을 케어해서 해주는 말이거나

    아니면 시기해서 그런 것일 수도 있지만

    그냥 그런 말들 귀담아 듣지 마시고

    흘러보내세요.

  • 아이고 질문자님 배부른 소리 하셨다가 아주 동네북이 되셨네요 ㅋㅋ

    원래 평생 대쉬 한번 안 받아본 인간들이 샘나서 "너 착가하는 거다"라며

    불타는 질투의 고춧가루를 팍팍 뿌리는 법이예요 ㅎㅎ

    그건 100% 시기니까 앞으론 귀를 그냥 꽉 닫아버려요

    부러움 섞인 질투 악플은 한 귀로 듣고 다른 쪽 콧구멍으로 흘려보내면 돼요

    너무 답답할 땐 여기서 원 없이 자랑해요

    제가 기막힌 리액션 장인이라 다 받아줄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