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잎새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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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한테 이렇게 대답하는 심리가 뭘까요..?
안녕하세요! 30대후반의 미혼인 여자에요
저 역시 다른사람들 처럼 마찬가지로 살아가면서
이성한테 대쉬를 받아본 경험이 꽤 있습니다.
그러다가 좀 친한사람들 한테나
아니면 어쩌다 마음을 터놓는 상황이 될때에
이성에 관련된 고민을 말할때가 있어요
대쉬 받아본 분들도 공감이 가시겠지만
사실 대쉬 받는다고 다 행복한건 아니잖아요?
어느때는 상대로 인해 너무 부담스럽고
대쉬로 인해 마음이 복잡한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이런 이야기들을 털어놓으면
그러면은 간혹 몇몇 사람들이
"네가 쉬워 보이나봐~ 널 좋아해서 그런거아냐"
"괜히 너 혼자 착각하는거 아냐?"
"립서비스야. 귀담아 듣지마"
"지금 자랑할라고 말하는거네"
하면서 이야기를 듣고는 해요.
참 그럴때마다 마음이 여러모로 답답합니다.
잘난체로 받아들여서 그러는걸까요..?
이것도 상대방에 대한 시기 인가요?
이런 반응들때문에 차마 이성관련 이야기를 못 하게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