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의사소통관련질문입니다.

이제 올해 두돌 딸을둔 아빠입니다.

딸아이와 행복하게 잘지내는데 가끔 딸아이가 잘놀다가 혼자 방에가서 삐져있어요...

뭔가 서운한게 있는것 같은데 집사람 한테도 그러드라구요... 너무 자주 그러는데 왜그러는걸까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이 삐지는 것은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것입니다.

      아이가 삐질 떄마다 이에 대하여 자세하게 설명을 해주시고

      오해를 풀어주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황석제 육아·아동입니다.

      자꾸 삐진다면 대화가 단절될수있습니다.

      또한 아이가 삐진다는것은 그만큼 무언가 맞지 않는게 있다는 것이기에

      이런것을 찾아보는것도 도움이 될것이며,

      아이에게 삐지는것은 좋지 않다는것을 알려주는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상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에게 삐지는 것이 정답이 아니라는 것은

      알려주세요.

      자기 자신이 화가 나거나 삐진 이유에 대해서

      말을 해보도록 해보세요.

      두돌이면 어느정도 의사소통은 될겁니다.

    •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여러 이유가 있을수있으나

      이런 경우 부모의 반응이 좋아서 나타날수도 있습니다.

      아이가 진정으로 싫고 화가난다면 삐지거나 하는것보다 울거나 소리를지르거나 감정을 표현하는것으로 볼수있을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두돌 정도의 딸이라면, 경우의 수를 두가지로 볼 수 있을것 같습니다.

      1. 관심을 받고 싶어 하는 경우: 아이가 삐지는 행동을 했을때 부모님의 과한 반응을 아이가 원하는 것일 수 있습니다.

      2. 장난을 치는 경우 일 수도 있습니다.

      무관심으로 대응을 한번 해보며 자녀분의 반응을 확인해 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자주 삐지는 아이들의 성향은 주로 자기 중심성이 강합니다

      기분이 좋지 않은 걸 언어 능력이 충분히 발달하지 않아서 삐지는 것으로 대신 하기도 합니다.

      부모님의 입장에서는 조금 답답하고, 화가 날 수 있겠지만 무척 자연스러운 현상이며 아이 입장에선 위로해 달라는 의미 입니다.

      삐지는 원인에 대해 아이가 심리적으로 큰 상처를 받았다면, 아이의 마음을 토닥 이고, 위로해줘야 하지만, 관심을 받기 위해 습관적으로 하는 거라면, 즉각적인 반응은 피하되, 아이가 제대로 된 표현을 할 수 있도록 유도해야 합니다.

      삐지는 대신, 말이나, 행동으로 감정을 표현하도록 이끌어 줘야 하는데, 예를 들면, 속상할 때는 엄마의 손을 잡거나, 엄마를 안아봐, 또는 '화가 나요' '이렇게 했으면 좋겠어' 등 말로 표현할 수 있도록 자주 이야기를 해주셔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와 의사소통을 직접해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해당 질문만으로는 아이가 왜삐졌는지 알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질문자님께서 직접

      아빠가 뭐 잘못한거 있어? 있으면 알려줄래? 라는 식으로 물어보시고

      그 이유를 해결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정훈 심리상담사/경제·금융/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은 부모의 객관적인 칭찬보다는 자신의 이야기에 어떤 감명을 받았는지에 대해 말할 때 더 기뻐합니다. 예를 들어 "팔찌 고마워. 이걸 볼 때마다 네 생각이 나서 엄마 기분이 좋아", "네가 레고로 총을 만들면 엄마는 기분이 별로 좋지 않아. 사람을 죽이는 진짜 총이 떠오르거든. 너는 어떻게 생각하니?" 등의 개인적인 표현이 아이들에게 공감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삐지는 것도 의사표현 이므로 너무 반응을 하는 것도 좋지 않을 것 같습니다.

      일단 내버려 두고 괜찮아졌을 때 물어 보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