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보통 탕수육 부먹인가요 찍먹인가요?

저는 그냥 나오는 대로 먹는 편이긴 합니다만 부어서 먹으면 쌍욕부터 박은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사실 원래 탕수육은 소스를 부어서 먹는 음식인데 배달 때문에 찍먹이 생겨난 거라..쨋둔 여러분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요즘 정석대로의 부먹이 아닌 찍먹파가 많은 것 같아요. 탕수육 고기의 바삭한 튀김의 식감을 직접 느껴보고 싶어하니까… 그런데 정석대로 먹는 부먹파거든여? 이외에도 찍먹과 부먹 두 맛을 사로잡은 깔먹도 있긴 합니다.

  • ㅎㅎ 저는 찍먹이죠 사실상 부먹 찍먹 둘다 맛있긴한데 저는 약간 바삭한맛이 좋더라구요 부먹은 먹을때마다 손에 묻기도하고 끈적거려서 자주는 안먹어요

  • 인간의 미각은 각자의 영역으로

    깔끔함을 원하는 타입은 찍먹을

    탕수육의 본래 맛을 원하는 사람들은

    부먹을 선호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 찍먹으로 먹는편이죠 그래야 탕수육이 바삭함을 끝까지유지해주는거 같아서 전 찍먹을강추하는 편이긴해요 찍먹으로 고기가 바삭함을 끝까지 ㅎ

  • 저는 바삭바삭한 식감에 탕수육 소스를 찍어서 먹는 것을 좋아하는데 그렇다고 부먹을 하는 경우를 싫어하고 안먹고 그러지는 않습니다. 찍먹을 선호하는 것이지 부먹을 싫어하지는 않습니다. 

  • 기본적으로 탕수육 같은 경우는 소스를 부어서 먹어야지만 뭔가 더 맛있게 먹는 느낌이 들고 요. 소스가 아깝잖아요. 찍어 먹으면 항상 남게 되거든요.

  • 저는 찍먹으로 먹는 편입니다.

    탕수육 고기튀김 맛 자체를 좋아하기 때문에 소스는 살짝만 곁들이는 편이에요.

    바삭한 고기튀김 맛 자체를 즐기고 싶어서 무조건 찍먹으로 먹어요.

  • 저는 찍먹도 좋고 부먹도 좋습니다 상대한테 맞쳐주는 편인 거 같아요 근데 굳이 고른다면 어릴땐 부먹이었는데 크니까 찍먹이 좋아졌어용

  • 탕수육 소스 논쟁은 늘 뜨겁죠. 원래 중국식 조리법에서는 소스를 부어 먹는 방식이 기본이었지만, 배달 과정에서 눅눅해지는 걸 막으려 찍먹 문화가 자리 잡았습니다. 부먹은 바삭함이 줄어드는 대신 소스가 잘 배어 풍미가 깊고, 찍먹은 바삭한 식감을 오래 유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결국 취향 차이일 뿐 정답은 없고, 요즘은 반은 부어주고 반은 따로 주는 ‘반부반찍’ 방식도 인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