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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동고비156
예쁜동고비15623.12.28

돌발성 난청 과잉진료 일까요 ?

나이
22
성별
여성
복용중인 약
스테로이드
기저질환
신장질환

어떠한 공포감의 소리를 듣고 이명이 발생한뒤 3일 뒤쯤 이비인후과를 방문 했습니다 제가 느낄때에는 귀가 잘 들리는 편인데 청각검사후 청각이 다소 떨어져있다는 결과를 받고 돌발성 난청 진단을 받았습니다 그 후 스테로이드 복용후 이명이 좀 더 심해진것 같은데 이것고 과잉진료 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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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언급하신 내용들 중에 과잉진료를 의심할만한 부분이 딱히 있어 보이지 않으며 과잉진료를 시사하는 명확한 근거 또한 딱히 있어 보이지 않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이호 의사입니다.

    돌발성 난청은 갑자기 한쪽 귀의 청력이 떨어지는 질환입니다. 돌발성 난청의 원인은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바이러스 감염, 혈관 이상, 면역 이상 등이 원인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돌발성 난청의 치료에는 스테로이드와 항바이러스제를 사용합니다. 스테로이드와 항바이러스제는 돌발성 난청의 원인을 치료하는 것은 아니지만, 증상을 완화하고 청력 회복을 도울 수 있습니다. 돌발성 난청의 치료는 초기에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며, 치료를 시작하면 80% 정도의 환자에서 청력이 회복됩니다. 돌발성 난청은 과잉진료가 아닙니다. 돌발성 난청은 갑자기 한쪽 귀의 청력이 떨어지는 질환으로, 치료하지 않으면 청력이 영구적으로 손상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돌발성 난청을 의심할 만한 증상이 있다면 빠른 시일 내에 이비인후과를 방문하여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