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가 상권이 쇠퇴하고 있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과거에는 대학과 상권에 식당이나 가게를 오픈하면 손님들이 많이 방문했었는데 최근 대학가 상권을 돌아다니다 보면 예전과는 다르게 많이 한산한 분위기 입니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대표적으로 인구감소에 따라 대학생 총인구가 줄어들어 대학교내 유동인가 줄어드는 이유가 가장 클수 있고, 예전과 다르게 대학생 소비패턴이 변화되거나 감소되었을 가능성도 그 이유가 될수 있습니다. 이러한 시대흐름에 따른 변화외 개별적인 이유로는 대학생 중심 상권이 다른 지역내 상권으로 이동되었다거나, 해당 대학교가 학부별 타지역으로 캠퍼스화 되면서 분할되어 대학교내 학생수가 분활되어 기존보다 줄어드는 경우도 있을수 있습니다.
코로나 펜데믹 영향이 크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MZ세대의 소비패턴과 트랜드의 변화도 한몫했습니다.
배달앱이나 온라인쇼핑의 활동도 말도 안되게 높아요. 저조차도 사실 마트도 잘 안갑니다. 그리고 원초적으로 대학생 자체의 감소도 크다고 생각됩니다.
코로나로 인해 대학가 상권이 안좋아졌고 코로나가 끝나면 좋아질줄 알았는데 여전히 안좋다고 합니다
경기가 워낙 안좋고 물가가 많이 올라서 주머니 사정이 안좋다보니 더 움추려드는게 현실인거 같습니다
이렇게 물가가 오르다보면 앞으로 더안좋아질까봐 걱정입니다
빨리 좋은 날이 왔으면 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영관공인중개사 입니다.
대학교인근 상권이 쇠퇴되는것은 대학생들이 줄어들고있고 전체적인 소비심리가 위축되다보니 그런것으로 판단됩니다.
여러가지 요인이 있습니다. 일단 가격이 많이 올라 대학생들의 소비가 줄어 들었고 코로나의 영향으로 모임보다는 개인활동시간이 늘었으며 배달문화가 발달하게 되었습니다.